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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P 2014-07-11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라라'가 무척이나 즐겁게 반복되네요. ^^
색소폰도 마지막에 나오고 말이죠. ㅋ 뭔가 흥겨운 듯 하다가 아닌 듯 하다가 종 잡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음악에는 무뢰한이라. ㅎ
색소폰으로 마무리 되는 마지막 장면...뭔가를 뜻하는 듯 한데...화면을 보며 추리를 하고 있네요. ㅋㅋ

hanci 2014-07-18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스 재즈라고 스스로의 장르를 이름지은 애들 답지요? 노래하는 시이나 링고도 멋진 가수고요.

루쉰P 2014-07-23 10:45   좋아요 0 | URL
아 글쿤여...데스 재즈라 좀 이름이 무섭기는 하네요 ㅎㅎㅎ;;;
정말 음악을 좋아하시나봐요 ㅋ 서재가 노래만 꽉 차 있으십니다. ㅎ

hanci 2014-07-23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서재는 노래로, 제 집 서재는 안 읽은 책으로 꽉 채우려고요 ㅎㅎ

루쉰P 2014-07-24 20:18   좋아요 0 | URL
전 안 읽은 책만 알라딘 서재나 제 집에나 꽉 이에요 ㅎ
뭐든 채우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전 빈 머리에 법 지식을 넣느라 @.@ 현기증이 ㅋ
장마인데 조심히 다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