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빈 감독은 짧은 필모그래피로 거장의 반열에 오른 듯.

최민식과 하정우, 특히 하정우는 이제 아무도 범접 못할 경지에 오름.

욕심내지 않은 시나리오와 화려한 배우들.

갖출 걸 다 갖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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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2-02-20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노래 정말 좋네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
최민식은 언제 봐도 능구렁이 같으시네요 ㅎㅎ

hanci 2012-02-21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래도 배우들 연기도 영화 분위기와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