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날 무렵의 세상은 어땠을까?

사람들은 무슨 음악을 듣고 무슨 옷을 입고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었을까?

제임스 블런트의 이 노래와 'Life on Mars'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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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01-09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 얼마전 라디오에서 에이미 와인하우스노래 들으며 님 생각했더래요.^^
새해도 많이 바쁘세요??

hanci 2012-01-10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말을 바쁘게 보냈더니 연초도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