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 Driv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깐느가 좋아할만한 요소를 다 가진 영화. 두 배우의 독특한 매력, 과감한 사운드트랙, 훌륭한 촬영과 편집, 연출... 거기에 약간의 지루함까지.. 21세기 영화광/새로운 쿠엔틴 타란티노가 만든 아저씨 혹은 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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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1-12-29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약간의 지루함이 장점이 될 수 있군요~.ㅎㅎㅎ

hanci 2012-01-02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몰입을 강요하는 영화는 평론가들이 싫어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