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출장 온 지 벌써 2주째. 두번째 주말의 밤이 지나가고 있다.  

나이에 비해 인생의 굴곡을 너무 많이 겪은 목소리가 특히 좋던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저 세상으로 떠났다는데 유튜브가 안 되서 동영상을 볼 수도 올릴 수도 없다.  

오늘밤은 내음악 폴더의 앨범명에 '좋다'는 의미의 별표가 붙어있는 그녀의 앨범들을 틀어 놓고 자야겠다. 내 식의 조문.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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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0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7-25 0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7-25 09: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11-07-28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미 와인하우스 노래 어딨어요???
근데 정말 안타까와요. 나이가 그렇게 어리다니,,,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