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wedding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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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0년대 나의 청춘과 함께 있었던 서양 음악들 (1).
    from 한국말이 아장아장... 2010-10-16 02:16 
    hanci님의 서재에서 옛날 Elton John의 노래를 듣고 그리워서 반가워서, 내가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들은 외국 노래들을 생각해 봤다. 당시, 가사 내용은 전혀 이해 못한채 그저 분위기가 좋아서 여러 곡을 들었다. 당시 내 형이 서양 음악에 미쳐서 자꾸 들은 것이 곁에 있었던 내 귀에도 몰래 선률이 들어 왔다는 편이 더 사실에 가깝다. 그러니까 별로 많은 노래를 아는 건 아니고 누구나 아는 노래만 몇곡 지금도 잘 기억할 뿐이다.
  2. 80년대 나의 청춘과 함께 있었던 서양 음악들 (2).
    from 한국말이 아장아장... 2010-10-16 02:34 
    Stevie Wonder. "Part Time Lover" Stevie Wonder의 노래속에서 오직 부를 수 있는 노래. 아니, 부를 수 있는 건 " ♪ Part Time Lover ∼♪" 이 부분만이지만. ^^ Hall and Oates. "Private Eyes" 지금 잘 보니, 그 수염 긴 사람, Scatman John 닮았네. Scatman John Quincy Jones. "Ai N
 
 
ChinPei 2010-10-16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 노래도 그 동영상도 되게 오랜만이어서 반가워요.
다만 난 Elton John의 노래라고 아는 건 이것하고 Rose 뿐.
아니, 여러 곡 들은 기억은 있는데 먼 옛날이어서 어느 곡이 누구의 곡이었던지...

hanci 2010-10-18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덕분에 저도 옛날 노래 잘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