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히피 문화의 거대한 한판 굿.  

  그런 끝이 있었기에 시대는 변화하고 사회는 나아간다.  

  감독은 조용히 묻는다.  

  '(당시의 혹은 지금의) 젊은이들이여, 이제 새로운 길에 나설 준비가 되었는가?' 하고....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로 2010-09-14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영화 보셨어요????

hanci 2010-09-14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비오는 토요일날 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