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 30분 - 내일이 바뀌는 새로운 습관
다카시마 데쓰지 지음, 홍성민 옮김 / 티즈맵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10년동안 90개의 자격증을 따낸 일본 '공부의 신' 다카시마 데쓰지.
그가 자신의 경험담을 정성을 담아 얘기한다.
제발 흘려듣거나 포기하지 말고 한 번 해보라고..

좋은 글들..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았다.
얼마전까지 난 밤~늦도록 뭔가를 하고있는 사람이었는데
3월부터 바꾼 습관이 어라? 이 책에 그대로 담겨있었다.
나.. 의도하지 않게, 은연중에 아주 잘하고 있었다.^^
이제 슬슬 효과를 기대해봐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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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놀 청소년문학 28
바바라 오코너 지음, 신선해 옮김 / 다산책방 / 200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난 성장소설, 성장영화를 좋아한다.
어릴적.. 미숙했지만 순수했던 그때를 되돌려 보는 즐거움이 크기 때문이다.
영어 원작도 훌륭했겠지만 번역자도 그 느낌을 아주 잘 살려내
읽는내내 마치 한 편의 재밌는 영화를 보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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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한빛문고 6
박완서 글, 한병호 그림 / 다림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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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를 상실하며 급하게 도시화되고 메말라 가는 사회에
한줄기의 푸르른 풀꽃같은 글들이다.
 
".. 몸이 잘 산다는 건 편안한 것에 길들여지는 거고,
마음이 잘 산다는 건 편안한 것으로부터 놓여나 새로워지는 거고,
몸이 잘 살게 된다는 건 누구나 비슷하게 사는 거지만,
마음이 잘 살게 된다는 건 제각기 제 나름으로 살게 되는 거니까."

- 분문의 '시인의 꿈'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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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의 농담하는 카메라
성석제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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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가득한 농담으로 깔깔대며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나이 50의 작가가 자신이 보는  세상에 대한 생각들을
양념같은 농담과 함께 풀어나간 글이다.
작가는 꼼꼼하다. 아니 작가는 꼼꼼해야 할 것 같다.
남들이 흘려버릴 수 있는 상황들도 자신의 생각을 심어
읽는이가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
성석제는 그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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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 조선의 마지막 황녀
권비영 지음 / 다산책방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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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읽어내려가는 것 자체가 아픔이고 슬픔이었다.
역사책에서 몇 줄로 정리돼 우리에게 전달되었던
그시대 황족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 묻혀있던 덕혜옹주의 생생한 이야기가
작가 권비영을 통해 세상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함께 고생한 민초들의 이야기, 독립군들의 이야기..
제나라의 국민으로 살아가고있는 지금 이 시대의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다시금 자신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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