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성장소설, 성장영화를 좋아한다. 어릴적.. 미숙했지만 순수했던 그때를 되돌려 보는 즐거움이 크기 때문이다. 영어 원작도 훌륭했겠지만 번역자도 그 느낌을 아주 잘 살려내 읽는내내 마치 한 편의 재밌는 영화를 보는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