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 질렀는데 펴니까 웬일 작화가 마음에 쏙 들어요
황제공에게 간택된 노예수
재미있게 잘 봤어요!
공장에서 일어나는 치정인데 그것이…
어둡고 빡치고 눈물나고 안타깝고 몰입하고 환희하고 가슴 뜯고…
여튼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