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쓱~만화로 배우는 수학.수학의 어려움을 만화로 재미있게 읽으며 원리를 이해하고수학 익힘책으로 기초 학력 강화, 기초 문장제, 마무리 학습 정리까지 이젠 꼭 필요한 초등 수학너무 좋은데요.👍👍4학년 가장 어렵다는 도형 단원은 4학년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첫찌와 웃으며 끝내겠어요.💁♂️만화책 좋아하는 첫찌가 학교 교과서도 이렇게 다 바꿨으면 좋겠다네요.😅
밥 심을 최고로 치는 대밥민국.한정식 시티에 무슨 일이 생기면 밥심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우리 동네 탐정🕵️♂️ 밥스 패밀리!!상상도 못한 캐릭터 🍚강력반 형사 엄마 콩밥기자 아빠 찰밥초등학생 탐정 쌀밥과 보리밥 남매로 밥스 패밀리가 이루어졌다.어느 날 김밥 콘테스트를 앞두고 김밥 여사의 햄이 사라졌다.-2화- "김밥에 해... 햄이 없어!" (김밥에... 해미읍성?)ㅋ.ㅋ.사건 현장에 고소한 향을 남기고 사라진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밥스 패밀리는 이틀 안에 햄을 훔친 진범을 찾을 수 있을까?딸아이 취향 저격하나하나 문제를 풀면서 자기는 밥스 패밀리 막내 잡곡밥이래요.재미있게 다 읽더니 혼자 2권을 검색하는 딸.(암호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거울이 함께 들어 있어요~~~~)사건을 추리며 책 속 여러가지 활동으로 긴긴 겨울방학을 미리 준비해 봅니다.바람 잘 날 없는 밥스 패밀리의 다음 이야기 "황금 단무지가 사라졌다?!" 밥 잘 먹으며 기다릴게요.
《두발 세발 네발 》몸이 불편하신 할아버지와 손자 동욱, 강아지 멍군이의 산책길 "서두를 거 뭐 있나요.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네 발이든 두 발이든 저마다의 시간을 소중히 즐기면 되지요."《너랑 나랑》아이와 친구가 된 길고양이"새로 이사 온 동네에는 친구가 없어 외롭고 쓸쓸해요. 게다가 나는 외동이잖아요?그 고양이도 나처럼 외톨이일까?"우리는 서로 돌보며 살아간다.돌봄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말 못 하는 동물들에게서 우리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이것도 돌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짤막한 편지 속에는 할머니와 나만이 아는 사인으로 가득했다. 할머니가 정말로 상속하고 싶은 건 무엇이었을까."예상치 못한 엄청난 유산그러나 쉽게 받을 수 없는 유산언젠가 혼자 남겨질 연서를 위해 할머니는 미리 연서의 앞날을 준비했다. 마치 게임처럼..연서가 할머니와 함께했던 시간들을 추억하며 할머니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그 미션들을 풀어간다.👵할미는 '너'라는 꽃을 피웠어. 할미는 이 생이 참 즐거웠다.떠난 할머니의 시간 속에서나를 발견하는 아름다운 성장 소설*이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매년 열리는 무술 올림픽은 동물들의 가장 큰 축제였다. 서로 겨루기가 아닌 나만의 기술을 연마해 사과를 많이 따는 대회이다.난생처음 출전하는 코붕선수는 어떤 기술 연마해 출전할까?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경기장.과연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아이에게 다 읽고 나서 처음 들은 느낌을 물었다.나는 태권도를 배우는 아이라 무술 얘기를 해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미안하고 속상했어''그랬구나~ 엄마도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든다'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