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마, 닥치면 다 해! - 꿈도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야 하는 당신을 위한 대반전 스토리
안세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행동하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나이 50대, 서울 강남에서 오피스 서비스업을 전문으로 하는 주식회사 '이든비즈'의 대표경영자 안세연씨

우선 나이 50에 엄청난 부채를 안고 재기해서 다시 성공을 이루었다는 것이 주목을 끌었고 연이은 악재

 화마로 모든 재산을  날리고도 꿋꿋하게 다시 일어섰다는 것에서 그의 행동하는 불굴의 의지를 보게 되었다.

요즘 같은 시대에 거리로 내몰리고  실직에 명예퇴직에 불황에 정말 살맛 안나는 세상이지만 그럼에도

살아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이 되고 다시 주먹을 불끈 쥐게 만든다.

 

 

 

똑같은 상황을 만나도 누구는 연어처럼 거센 물살을 거스르고 헤엄쳐 올라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누구는 환경탓 사람탓을 하면서 스스로의 삶을 비관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자신의 내면을 긍정의 의식으로 전환해서 끊임없이 사고를 단련시킬 필요가 있다.

잘되는 사람은 왜 잘되는지를  배우고 자신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연구하고 돌파구를 헤쳐나가는

사람만이 우리의 기억속에 남게 될 것이다.

 

 

 

50대의 아줌마가 이렇게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단지 꿈을 꾸고 행동하는 자와 행동하지 않는자의 차이에

있다. 무너진 그 자리에 그냥 주저 앉지 않고 어려울수록 좌절하지 않고 더 배우러 다니고 사람을 만나러 다녔다는

저자의 행동했던 신념에는 '절실함'이 자리하고 있었다.

무너진 자리가 정말 절실한 자리였기에 그것을 무기로 삼아 빈손으로 재기해서 성공했다.

절실함을 , 반드시 이루어 내고야 말겠다는 자신의 꿈으로 바꾼 자리가 된 것이다.

 

 

 

누구나 꿈을 가질 수 있지만 그 꿈을 향한 도전을 자신의 꿈으로 이뤄내기까지는 피나는 자기채찍이 있어야 한다.

성공한 사람의 이면에는 반드시 간절한 ;절실함'이 배어 있다. 그래서 '할 수 있다'가 아니라 '나는 반드시 해 낸다'로

바꿔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다.

재미교포 사업가인 김태연 회장이 했던 말을 좋아한다. "그도 하고 그녀도 하는데 나는 왜 못해'라는 말이다

그가 쓴 책을 읽고 그의 일대기를 tv에서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았던 적이 있는데 이 두사람의 닮은 점이

바로 이 '절실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자신의 꿈과 만나려면 반드시 이 절실함과 만나야 한다. 때로는 고난이 따르고 힘겨운 시간들이 있겠지만

그것을 통과해야  꿈이라는 정상에 오르게 된다.

 

 

 

저자는 연이은 악재로 고통을 받을 때도 그냥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고 한다.

그냥 두어도 흘러가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면

한치의 시간도 그냥 흘려 버릴 수 는 없다고 생각했다.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자기계발로 채우고 재테크

 강의를  들으러 다니면서 다가올 미래의 시간을 준비했다.

항상 깨어 있으면서 정보를 습득하고 무언가 배우려고 노력한 정신이 훗날 사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희망도 내가 보려고 하지 않아서 보이지 않는 것이다"

추락한 밑바닥에서 비로소 자신이 보였다고 하는 말은 재기하려고 자신을 추스렸다는 말이다.

밑바닥의 자리에서도 희망을 찾으면 보이는 법이고 찾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공통의 기회는 열려 있다. 매순간 선택을 하면서 순간을 살고 있지만 그 선택 앞에서

현명한 선택을 한다면 미래가 어떻게 달라질지 열정적인 자신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화재가 난 건물보상을 받으려고  자신이 모르는 것을 배워 가면서 보험회사와 손해사정인과 싸워서

 이긴 이야기를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에 비견하면서 '강한 사람은 다이아몬드처럼 빛난다'고 말을 한다.

 법과 증거가 무색할 만큼 거대한 보험회사와  맞상대할 깡다구(저자의 표현을 빌자면)가 있었다는 이야기다.

그것도 절박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행동하는 꿈, 반드시, 절박함. 오기, 끈기, 배우려는 열정.- 이런 것들이 오늘날의 그녀를 만들었다고 본다.

 

 

 

 

책을 읽으면서도 저자의 어려움이 어떠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녀가 겪었을  힘든 시련의

시간들을 어떻게 글로 다 표현할 수 있겠는가?  다만 지내고 보니 그것이 자신의 꿈이었고 열정이었음을

알게 된 것이다.  절망하고 낙심하고 자살을 생각하면서 지내온 시간들이지만 누구처럼 낙오하지 않고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은 것도 김태연 회장과 저자가 가졌던 그런 절박함과 꼭 해내고야 말겠다는 결단이었다.



실패와 좌절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일어설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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