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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선택하는 22가지 방법
마키타 젠지 지음, 송수진 옮김, 장항석 감수 / 더난출판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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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에게 맞는 의사를 선택하는 가장 정확한 지침서

병마의 숲에서 길을 잃지 않게 해주는 별빛 같은

안내서다.

우리 삶에서 병원과 의사는 피할 수 없는 동반자이기에,

어떤 의사를만나느냐가 삶의 질을 바꾸는 열쇠임을

일깨워 준다.

의사의 태도는 진단보다 중요하다.

환자의 말을 끝까지 듣고, 아픔의 결을 이해하려는

마음이야말로 명의의 증거라 한다.

'큰 병원=좋은 의사'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라.

화려한 간판보다 자신의 상태를 깊이 고민해주는

의사를 찾으라 조언한다.

치료는 선택이고, 그 선택은 환자의 권리다.

의사에게 모든 걸 맡기는 태도는 위험하니, 충분히

질문하고 설명을 듣고 스스로 결정하라고 강조한다.

병원 로비의 공기와 직원들의 태도에서 병원의 철학을

느껴라.

어려운 용어로만 설명하는 의사보다는 쉽게 풀어

이야기하는 의사를 택하라.

명성과 인기에만 현혹되지 말고, 꾸준히 공부하고

환자를 살피는 의사를 알아보라.

다른 의사의 의견을 구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라.

본인이 준비되지 않은 수술을 권하는 의사를 피하라.

"의사는 당신의 몸을 고치고, 좋은 의사는 당신의 삶을 살린다."

최고의 치료를 받고자 하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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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는 과학자들 - 위대한 과학책의 역사
브라이언 클레그 지음, 제효영 옮김 / 을유문화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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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까지, 과학적 혁신을 낳은

책들을 중심에 두고 이들이 어떻게 시대의 사고방식을

뒤집었는지, 과학자들은 어떤 질문을 품고 펜을 들었는지를

한 편의 연대기로 엮었다.

브라이언 클레그는 단순히 책을 나열하지 않고,

과학자들의 삶과 고뇌, 그리고 그 책이 사회와 과학에

남긴 흔적까지 생생하게 기록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과학책이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인류 지성의 지도를 다시 그리고, 별빛 속에서 진리를

꿈꾸게 했음을 깨닫게 된다.

한 권으로 만나는

'과학책의 역사이자 과학정신의 연대기'

과학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과학책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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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루소가 쏘아올린 공 - 무언가를 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김지명 지음 / 비엠케이(BMK)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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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루소는 40세가 넘어서야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늦깎이 화가였지만, 세상의 비웃음 속에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을 완성해 모네, 피카소 등 당대

예술가들에게 큰영향을 끼쳤다.

저자는 루소의 일생을 따라가며 그가 어떻게 상상과

순수함으로 가득 찬 작품 세계를 펼쳤는지, 그리고

"무언가를 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는 믿음을

어떻게 증명했는지를 생생히 보여준다.

이 책은 루소의 대표작에 얽힌 이야기,

그의 예술적 고독과 끝없는 열정을 감성적으로 풀어내며

우리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의 전한다.

삶이 아무리 늦었다고 느껴져도,

다시 한 번 공을 쏘아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루소의 그림처럼 순수하고 아름답게 속삭여주는 책이다.

나이와 실패, 세상의 조롱에 주눅 든 이들에게

"늦음이란 없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책은 루소의 그림처럼 단순하지만 강렬하게 늦게

핀 꽃의 향기가 얼마나 진한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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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로가 사랑한 철학자들 - 예술은 어떻게 과학과 철학의 힘이 되는가
김종성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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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르네상스의 찬란한 화가, 라파엘로의 붓끝에 스민 고대

철학자들의 정신을 좇는다.

<아테네 학당> 이라는 걸작 속에 등장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피타고라스 등 스물두 명의 철학자를

중심으로, 그들의 사상과 생애, 그리고 라파엘로가 왜 그들을

불러냈는지를 풀어낸다.

라파엘로의 그림을 단순한 미술 작품이 아닌 '철학의 무대'로

해석한다.

그 속에서 고대 철학자들의 논쟁은 살아 움직이고,

그들의 질문은 오늘날 우리를 향해 되묻는다.

아름다움과 진리, 인간과 우주의 의미를 향한 탐구가

그림 속에 아로새겨졌음을 드러낸다.

철학자의 이름 뒤에 숨겨진 생의 굴곡과 시대의 바람,

그리고 라파엘로의 시선을따라 흐르는 미적 감각까지

세밀하게 포착한다.

라파엘로가 붓으로 그려낸 이상향을 텍스트로 부활시킨

작가의 작업은, 독서라는 조용한 의식 속에서 고대 사상가

들의 목소리를 전한다.

예술과 철학이 하나 되는 찰나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주는

한 권의 아름다운 초대장이다.

이 초대장은 독자를 그림 속으로 이끌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하는 철학자로 거듭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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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화가
미셸 들라크루아 지음 / 좋은생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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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연코, 제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그림이었습니다.》

평생을 그림과 함께 걸어온 한 노화가의 시선을 따라가며,

예술이 단순한 직업이 아닌 삶 자체가 되는 과정을 따뜻하

고도 담담하게 풀어냈다.

책 속에서 그는 "다음 생이 있다 한들, 나는 영원히 화가일

것"이라고 고백한다.

예술에 대한 순수한 사랑, 인생을 건 헌신, 그리고 노년에도

끝나지 않는 창작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동시에 독자에게는 나이와 상관없이 꿈을 꾸게 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며, 삶을 예술로 만드는 자세에 대한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 책은 예술가의 삶을 넘어서, 나이 들어서도 여전히

불타오를 수 있는 인간의 가능성과 존엄을 보여주는 한

편의 잔잔한 찬가와 같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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