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단연코, 제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그림이었습니다.》평생을 그림과 함께 걸어온 한 노화가의 시선을 따라가며,예술이 단순한 직업이 아닌 삶 자체가 되는 과정을 따뜻하고도 담담하게 풀어냈다. 책 속에서 그는 "다음 생이 있다 한들, 나는 영원히 화가일것"이라고 고백한다. 예술에 대한 순수한 사랑, 인생을 건 헌신, 그리고 노년에도끝나지 않는 창작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동시에 독자에게는 나이와 상관없이 꿈을 꾸게 하는 마음을일깨워 주며, 삶을 예술로 만드는 자세에 대한 깊은 울림을전한다.이 책은 예술가의 삶을 넘어서, 나이 들어서도 여전히 불타오를 수 있는 인간의 가능성과 존엄을 보여주는 한 편의 잔잔한 찬가와 같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