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루소가 쏘아올린 공 - 무언가를 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김지명 지음 / 비엠케이(BMK)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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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루소는 40세가 넘어서야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늦깎이 화가였지만, 세상의 비웃음 속에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을 완성해 모네, 피카소 등 당대

예술가들에게 큰영향을 끼쳤다.

저자는 루소의 일생을 따라가며 그가 어떻게 상상과

순수함으로 가득 찬 작품 세계를 펼쳤는지, 그리고

"무언가를 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는 믿음을

어떻게 증명했는지를 생생히 보여준다.

이 책은 루소의 대표작에 얽힌 이야기,

그의 예술적 고독과 끝없는 열정을 감성적으로 풀어내며

우리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의 전한다.

삶이 아무리 늦었다고 느껴져도,

다시 한 번 공을 쏘아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루소의 그림처럼 순수하고 아름답게 속삭여주는 책이다.

나이와 실패, 세상의 조롱에 주눅 든 이들에게

"늦음이란 없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책은 루소의 그림처럼 단순하지만 강렬하게 늦게

핀 꽃의 향기가 얼마나 진한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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