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루소는 40세가 넘어서야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늦깎이 화가였지만, 세상의 비웃음 속에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을 완성해 모네, 피카소 등 당대예술가들에게 큰영향을 끼쳤다.저자는 루소의 일생을 따라가며 그가 어떻게 상상과 순수함으로 가득 찬 작품 세계를 펼쳤는지, 그리고 "무언가를 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는 믿음을 어떻게 증명했는지를 생생히 보여준다.이 책은 루소의 대표작에 얽힌 이야기,그의 예술적 고독과 끝없는 열정을 감성적으로 풀어내며우리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의 전한다.삶이 아무리 늦었다고 느껴져도, 다시 한 번 공을 쏘아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루소의 그림처럼 순수하고 아름답게 속삭여주는 책이다.나이와 실패, 세상의 조롱에 주눅 든 이들에게 "늦음이란 없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이책은 루소의 그림처럼 단순하지만 강렬하게 늦게 핀 꽃의 향기가 얼마나 진한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