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찬란한 완주를 위하여 - 건강, 육아, 사내 정치질에 주저앉지 않고 내가 일하고 싶을 때까지 일하는
이현승 지음 / 세이코리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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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순히 직장인의 자기계발서나 워킹맘의 에세이를

넘어, '끝까지 달리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의 기록이다.

건강, 육아, 사내 정치 같은 수많은 걸림돌에도

불구하고, "내가 일하고 싶을 때까지 일하겠다"는

결연한 다짐을 담아냈다.

책 속에서 드러나는 메시지는 명료하다.

일하는 여성으로, 엄마로, 한 사람의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겪는 고단함을 '포기'가 아닌 '완주'라는

말로 승화시킨 것이다.

같은 길을 달리고 있는 후배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과, 오랫동안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위로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책장을 덮으며 나는 묘한 울림을 느꼈다.

저자의 글은 특별한 수사나 거대한 철학으로

꾸며진 것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는 오랜 시간 삶을 버텨낸 이만이 내뿜을 수

있는 단단한 온기가 있었다.

책 속의 문장 하나하나가 나의 삶과도 맞닿아

있었다.일과 가정 사이에서 흔들릴 때,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라는 안도감을 주었고, 완주라는 단어는

'끝까지 살아낸다'는 용기를 선물했다.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완주를 이어가고 있는가?"

나는 답한다.
비록 속도는 느릴지라도, 나의 걸음을 멈추지 않고,

그 걸음 끝에 빛나는 내 삶을 발견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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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태오 지음 / 부크럼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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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온기가 필요할 땐 따뜻하게 안아주고, 외로울 땐

곁에 있어 주고, 귀 기울여 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짜 위로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합니다.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지만,

동시에 스스로에게 전하는 고백이기도 한 듯합니다.

삶의 무게에 눌려 애쓰는 우리 모두에게

"괜찮아, 잘됐으면 좋겠어"라는 짧은 문장이

건네는 힘은 생각보다 크고 단단합니다.

이 책은 거창한 조언이나 정답을 내어놓지 않습니다.

다만 지친 하루 끝, 내 마음을 따스히 감싸주며

"당신은 잘될 거예요" 하고 다독이는 목소리처럼

곁에 남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 동안 위로를 받는 동시에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고 싶어지는 마음을

심어주는 것 같 습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건네야 할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필요한 말 "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좋겠어요."

그한마디의 힘을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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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바꿔야 운명이 바뀐다 - 얼 나이팅게일, 시공을 초월한 인생 격언
얼 나이팅게일 지음, 황금진 옮김 / 포텐업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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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신의 운명을 탓하는 순간,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

세상은 변해도 변하지 않는 본질, 곧 태도와 성격,

그것이 결국 우리의 길을 결정한다는 말은 묵직하게

가슴에 내려앉습니다.

이 책은 '성공'을 숫자나 결과로 환원하지 않습니다.

대신 성격을 갈고닦고, 문제 앞에서 멈추지 않으며,

끊임없이 성장하려는 의지가 어떻게 운명을 빚어내

는지를 보여줍니다.

"나는 지금 어떤 성격을 바탕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그 성격이 앞으로 어떤 운명을 데려올 것인가?"

"운명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성격에서

자라나는 나무의 열매다."

50개의 통찰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를

보여주는데, 그것은 외부의 요령이나 단기적

성공법칙이 아니라, 내면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 행복은 원하는 내 모습과 지금의 내가 일치하는
순간에 온다는 말,

. 위험을 무릅쓸 때 진정한 성장이 시작된다는 깨달음.

. 운명은 사과나무에서 열매처럼 열린다는 비유 등은,
독자의 마음을 깊게 흔듭니다.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먼저 성격을 빚으라"는

따뜻하면서도 냉철한 조언을 전합니다.

외부 탓보다는 내 안의 태도와 성격을 갈고닦는

삶으로 자연스레 방향을 틀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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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었다
방성현(현사이트)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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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직 끝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위로이자

격려의 편지 같아요.

사실 우리는 늘 "더 노력해야 해", "아직 부족해"라는

채찍질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달리기 도중 잠시 숨을 고르며,

스스로에게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멋지다"고

말해주라고 이야기하는 듯합니다.

멈추지 않은 이유가 노력 부족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많은 것을 붙들고 달려왔기 때문이라는 해석은

참 울림이 깊습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리고 있었는가?"라는

질문은 단순한 성찰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로잡는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이 책을 통해 느낀 점은, 성장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잠시 멈추어 서도 괜찮고,

느리게 걸어가도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 그리고

스스로의 발걸음을 인정하는 용기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독자에게 "당신은 이미 충분히 잘해왔다"

라는 위안을 건네면서도, 동시에 "이제는 다른 길로

나아가도 괜찮다"는 새로운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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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뎀 이론 - 인생이 ‘나’로 충만해지는 내버려두기의 기술
멜 로빈스 지음, 윤효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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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타인의 기대와

시선, 그리고 감정에 휘물린다.

누군가의 불만, 판단 냉소가 나의 어깨에 없히면,

나도 모르게 그것을 짊어지고 살아가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무거운 짐을 단 두 단어로

풀어낸다.

"Let Them, 내버려 두라."

처음에는 단순한 자기위안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곱씹을수록, 이것은 삶을 대하는 태도의

전환임을 깨닫게 된다.

타인의 반응을 조종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내가

쓸 에너지를 나 자신에게로 돌리는 것.

그것이야말로 자유의 시작이자, 성숙한 관계 맺기의

첫걸음일 것이다.

우리는 종종 누군가를 설득하려 애쓰고, 오해를

풀기 위해 기력을 소진하며, '좋은 사람'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해 스스로를 소모한다.

그러나 "렛 뎀 이론"은 이렇게 속삭인다.

"그들이 원한다면, 그들이 그렇게 하도록 두어라.
너는 네 길을 걸어라."

결국 이 메시지는 무책임하거나 냉정한 태도가

아니라, 나를 지키면서도 타인을 존중하는 균형의

기술이다.

타인의 감정에 휘말리지 않고도 내 삶을 충만하게

꾸려가는 법, 그 단순하지만 어려운 지혜를 이 책은

유머러스하고 명료하게 건네고 있다.

렛 뎀 이론은 "포기"가 아니라 "해방" 의 언어였다.

삶을 더 가볍게, 더 단단하게 살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나침반 같은 책이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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