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온기가 필요할 땐 따뜻하게 안아주고, 외로울 땐 곁에 있어 주고, 귀 기울여 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짜 위로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합니다.누군가를 '위로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지만, 동시에 스스로에게 전하는 고백이기도 한 듯합니다.삶의 무게에 눌려 애쓰는 우리 모두에게 "괜찮아, 잘됐으면 좋겠어"라는 짧은 문장이 건네는 힘은 생각보다 크고 단단합니다.이 책은 거창한 조언이나 정답을 내어놓지 않습니다. 다만 지친 하루 끝, 내 마음을 따스히 감싸주며 "당신은 잘될 거예요" 하고 다독이는 목소리처럼 곁에 남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 동안 위로를 받는 동시에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고 싶어지는 마음을 심어주는 것 같 습니다.우리가 서로에게 건네야 할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필요한 말 "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좋겠어요." 그한마디의 힘을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