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을 바꿔야 운명이 바뀐다 - 얼 나이팅게일, 시공을 초월한 인생 격언
얼 나이팅게일 지음, 황금진 옮김 / 포텐업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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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신의 운명을 탓하는 순간,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

세상은 변해도 변하지 않는 본질, 곧 태도와 성격,

그것이 결국 우리의 길을 결정한다는 말은 묵직하게

가슴에 내려앉습니다.

이 책은 '성공'을 숫자나 결과로 환원하지 않습니다.

대신 성격을 갈고닦고, 문제 앞에서 멈추지 않으며,

끊임없이 성장하려는 의지가 어떻게 운명을 빚어내

는지를 보여줍니다.

"나는 지금 어떤 성격을 바탕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그 성격이 앞으로 어떤 운명을 데려올 것인가?"

"운명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성격에서

자라나는 나무의 열매다."

50개의 통찰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를

보여주는데, 그것은 외부의 요령이나 단기적

성공법칙이 아니라, 내면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 행복은 원하는 내 모습과 지금의 내가 일치하는
순간에 온다는 말,

. 위험을 무릅쓸 때 진정한 성장이 시작된다는 깨달음.

. 운명은 사과나무에서 열매처럼 열린다는 비유 등은,
독자의 마음을 깊게 흔듭니다.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먼저 성격을 빚으라"는

따뜻하면서도 냉철한 조언을 전합니다.

외부 탓보다는 내 안의 태도와 성격을 갈고닦는

삶으로 자연스레 방향을 틀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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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었다
방성현(현사이트)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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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직 끝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위로이자

격려의 편지 같아요.

사실 우리는 늘 "더 노력해야 해", "아직 부족해"라는

채찍질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달리기 도중 잠시 숨을 고르며,

스스로에게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멋지다"고

말해주라고 이야기하는 듯합니다.

멈추지 않은 이유가 노력 부족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많은 것을 붙들고 달려왔기 때문이라는 해석은

참 울림이 깊습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리고 있었는가?"라는

질문은 단순한 성찰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로잡는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이 책을 통해 느낀 점은, 성장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잠시 멈추어 서도 괜찮고,

느리게 걸어가도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 그리고

스스로의 발걸음을 인정하는 용기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독자에게 "당신은 이미 충분히 잘해왔다"

라는 위안을 건네면서도, 동시에 "이제는 다른 길로

나아가도 괜찮다"는 새로운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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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뎀 이론 - 인생이 ‘나’로 충만해지는 내버려두기의 기술
멜 로빈스 지음, 윤효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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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타인의 기대와

시선, 그리고 감정에 휘물린다.

누군가의 불만, 판단 냉소가 나의 어깨에 없히면,

나도 모르게 그것을 짊어지고 살아가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무거운 짐을 단 두 단어로

풀어낸다.

"Let Them, 내버려 두라."

처음에는 단순한 자기위안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곱씹을수록, 이것은 삶을 대하는 태도의

전환임을 깨닫게 된다.

타인의 반응을 조종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내가

쓸 에너지를 나 자신에게로 돌리는 것.

그것이야말로 자유의 시작이자, 성숙한 관계 맺기의

첫걸음일 것이다.

우리는 종종 누군가를 설득하려 애쓰고, 오해를

풀기 위해 기력을 소진하며, '좋은 사람'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해 스스로를 소모한다.

그러나 "렛 뎀 이론"은 이렇게 속삭인다.

"그들이 원한다면, 그들이 그렇게 하도록 두어라.
너는 네 길을 걸어라."

결국 이 메시지는 무책임하거나 냉정한 태도가

아니라, 나를 지키면서도 타인을 존중하는 균형의

기술이다.

타인의 감정에 휘말리지 않고도 내 삶을 충만하게

꾸려가는 법, 그 단순하지만 어려운 지혜를 이 책은

유머러스하고 명료하게 건네고 있다.

렛 뎀 이론은 "포기"가 아니라 "해방" 의 언어였다.

삶을 더 가볍게, 더 단단하게 살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나침반 같은 책이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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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올리버
올리버 색스.수전 배리 지음, 김하현 옮김 / 부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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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두 과학자의 학문적 대화이자, 두 영혼이 나눈 삶의

서정시이다.

한 사람은 새로운 시각을 얻어 세상을 새삼스럽게

바라보게 되었고, 다른 한 사람은 서서히 시야를

잃어가며 눈앞의 빛을 붙잡으려 했다.

마치 서로 반대 방향에서 출발한 두 개의 강이 만나,

잔잔한 호수로 흘러드는 듯한 이야기다.

편지를 읽고 있으면 단순한 학문적 논의가 아니라 ,

존재를 향한 애듯한 응시가 느껴진다.

그들의 대화 속에는 감각과 지각의 신비로움,

인간이라는 존재의 연약함, 그리고 끝까지 서로를

향한 따뜻한 우정이 녹아 있다.

책장을 덮는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우정이란 단순히 함께 웃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라는 것.

이 책은 '시선을 잃어가는 사람'과 '새로운 시선을

얻은 사람'이 서로에게 건네는 마지막이자 영원한

위로의 대화다.

따라서 <디어 올리버> 는 단순히 과학자의 기록이

아니라, 삶을 사랑하는 방식에 관한 편지집이다.

인간이 어떻게 감각을 잃어도 빛을 잃지 않을 수

있는지, 또 어떻게 끝까지 타인에게 따뜻함을 건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고요한 증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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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의 숨 - 흙과 인간은 어떻게 서로를 만들어왔는가
유경수 지음 / 김영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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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흙'과 '인간'의 깊은 관계를 탐구한다.

우리가 밟고, 경작하며, 때로는 무심히 훼손하는

흙이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지구 생태계와 인류

문명의 토대임을 얘기한다.

흙의 역사와 형성 : 흙이 어떻게 생성되었고,
생명을 어떻게 품어왔는지 설명한다.

인간과 흙의 공생 : 인류가 농경을 통해 흙을
길들이며 성장했지만, 동시에 흙을 파괴해온
과정을 짚는다.

위기의 현주소 : 산업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흙이 사막화되고, 토양 생태계가 붕괴되는
현실을 고발한다.

흙의 숲으로 가는 길 : 흙을 단순한 땅이 아닌
'숲의 뿌리'로 바라보며, 우리가 다시 흙과 화해
하고 회복하는 길을 모색한다.

우리가 흙을 대하는 태도는 곧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대하는 태도라는 점이다.

흙을 잃으면 숲을 잃고, 숲을 잃으면 생명을 잃는다.

그러나 동시에 흙 속에는 회복의 힘이 숨어

있으며, 그 힘은 우리가 어떻게 선택하고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는 희망도 함께 전한다.

기후위기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단순한 생태학적

지식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바꾸는 철학적 성찰을

권유한다.

흙은 결국 우리 존재의 거울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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