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멘탈 - 과거 현재 미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기술
박세니 지음 / 차선책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멘탈"이라는 단어가 단순한 정신력이나 의지력

그 이상의 차원임을 강조한다.

박세니 저자는 심리학과 자기계발의 경계를 넘나들며,

과거의 상처, 현재의 불안, 미래의 두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삶을 온전히 살아가기 위한 멘탈 기술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멘탈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되는 것이다.

생존을 위해 필요한 건 정보보다 '감정 조절력'이다.

우울, 분노, 불안 같은 감정은 억제 아닌 이해와 활용이
답이다.

과거에 묶이지 않고, 미래에 짓눌리지 않는 현재 중심의
사고 훈련법 제시

다양한 실제 사례, 심리학 이론, 구체적인 연습 방법을

통해 독자가 직접 자신의 멘탈을 단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멘탈이 곧 생존력이라는 통찰.

단단한 멘탈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무너짐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내면의 지지대라는
점을 강조한다.

실용성과 문학성의 조화.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의 손에 쥐어주는 실천적
도구들이 많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적용하고 변화하게
하는 힘이 있다.

《JUST MENTAL》 은 단단한 멘탈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시대에, 그 해답을 건네는 책이다.

감정을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공존하며 성장하는

법, 그여정을 걷고싶은 이에게 이 책은 은빛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기후위기, 정말 인류가 만든 비극일까? - 기후변화 ㅣ 중고생 논·서술형 주제토론 수업 4
마아랑 지음 / 글담출판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후위기라는 복잡하고 논쟁적인 주제를 중.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토론할 수 있게 구성된 교양서

단순히 "기후위기는 인간 탓" 이라는 일방적인 주장만을

담지 않고, 다양한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글의 구성은 쉽고 명확하며, 삽화와 사례들이 풍부해

청소년 독자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유익하다.

특히 지구를 양팔 벌려 안고 있는 캐릭터처럼, 우리

모두가 이 문제에 관여하고 있으며 책임이 있음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추천 대상

기후위기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중.고등학생
과학 탐구나 환경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
아이와 함께 환경 문제를고민하고 싶은 학부모
기후위기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싶은 일반 독자

"기후는 흔들리지만, 우리의 사고는 단단해져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브레인 리스타트 - 여성 호르몬이 바꾸는 뇌 건강의 비밀
리사 모스코니 지음, 김경철.김예성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년 이후 여성의 뇌 건강과 호르몬 변화에 대한

과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폐경기와 갱년기를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으로 바라보도록 안내한다.

신경과학자이자 여성 건강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과학자인 리사 모스코니는 여성의 뇌가 어떻게

에스트로겐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밝혀내고,

이 시기에 흔히 겪는 기억력 저하, 우울감, 집중력 문제

등이 단순한 노화가 아님을 설명한다.

여성 호르몬과 뇌 기능의 상관관계
폐경기의 뇌 변화가 어떻게 감정, 에너지, 인지능력에
영향을 주는가
영양, 수면, 운동, 명상 등을 통한 뇌 회복 전략
뇌를 젊고 유연하게 유지하는 과학적 팁과 루틴

이 책은 단순한 의학 정보서가 아니라, 여성의 삶에 대한

긍정적 리부팅을 권하는 안내서이다.

그녀의 말한줄 한줄이 변화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이제 끝"이라는 생각을 "지금부터 다시"

라는 희망으로 바꾸는 불씨가 되어준다.

특히 뇌 건강이 단순한 운동이나 퍼즐 푸는 것이 아닌

여성의 삶 전체와 밀접하게 얽혀 있음을 보여주는 점이

인상 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여행가의 동물수첩 - 인생에 꼭 한번, 사막여우와 카피바라에게 말 걸기
박성호 지음 / 몽스북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여행가 박성호 작가가 지구 곳곳을

누비며 만난 야생 동물들과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TV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 촬영 중 경험한 동물과의

만남, 그 속에서 느낀 감정, 배움, 그리고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법을 이야기한다.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고 그들의 삶을 존중하는 태도로

관찰한다.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생명과 교감하는 깊은 시선이

녹아든 자연 다큐멘터리 같은 책이다.

작가는 카메라를 들고 다가가는것이 아니라, 기다리고,

숨죽이고, 눈빛으로 소통하려 애쓴다.

그런 겸손한 자세가 페이지마다 묻어난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문득 생각하게 된다 "인간은 자연의

주인이 아니라, 손님이어야 한다." 작가가 만난 동물들은

어쩌면 우리가 잃어버린 '본래의 삶의 감각'을 되찾게

해주는 길잡이인지도 모른다.

"풍경보다 오래 남는 건, 그곳에서 만난 동물들이었다."

자연은 눈으로만 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며, 그 속의 생명들과 나누는 교감이야말로 여행의

진정한 의미임을 일깨워준다.

말 없는 동물들이 말 없이 건네는 깊은 메시지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잊고 지냈던 감정들이 다시 숨 쉬기

시작한다.

자연을, 동물을, 그리고 나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읽는 내내 마음이 포근해지고,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그런 책.

조용하지만 강한 울림을 주는 에세이라 하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당신에게 끝까지 다정하기로 했다 - 돌봄과 상실, 부모의 나이듦에 관하여
폴커 키츠 지음, 윤진희 옮김 / 김영사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노년의 부모를 돌보는 자녀의 시선에서, 사랑과 책임,

무력감과 슬픔, 그리고 인간적인 유대를 이야기한다.

저자 폴커 키츠는 부모의 노화 과정을 지켜보며 겪은

내면의 진실한 기록을 풀어놓는다.

그는 단순한 간병 매뉴얼을 넘어서, '나이 든 부모와

어떻게 함께할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이고도 현실적인

통찰을 전한다.

부모의 노화는 어떤 감정을 불러오는가

자녀로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해야 하는가

돌봄의 의미는 무엇이며, 그 안에서 나 자신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상실 앞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

삶의 끝자락에서 다정함은 가장 깊은 언어가 된다는 것,

그 진실을 이 책은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말한다.

"부모는 점점 아이가 되어간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까?"

돌봄을 의무로 말하지 않는다.

대신 그것을 다정함의 선택으로 제안한다.

돌봄의 피로함을 외면하지 않되, 사랑으로 덧칠하려

하지도 않는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관계를 다시 짚는다.

읽는 동안 나는 내 부모의 눈을 떠올렸고, 언젠가 내

아이가 나를 떠올릴 모습을 상상했다.

삶의 끝에서 남는 것은 결국 다정함이 아닐까.

방학이라 딸과 함께 '폭삭 속았수다' 몰아보기 중이다.

인생에 있어 돈도 좋고 명예도 좋지만, 그래도 관식이

같은 다정한 마음이 최고라는걸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느낀다.

누군가 나한테 주지 않아도 내가 주면 조금이나마 내

주변이 따뜻해 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정함을 풍기며

하루하루 포근하게 살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