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기업과 조직이 성과를 어떻게 정의하고 관리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저자 최정욱은 KPI(핵심성과지표)를 단순한 숫자 관리가 아니라,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는 실질적인 도구로 풀어낸다.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KPI 설계 및 운영 방법, HR 트렌드와 노무관리 포인트, 업종별.직무별 KP| 사례까지 담아 실무자가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이 책은 성과 관리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땅에 단단히 내려앉혀 주는 실무 지침서다. 숫자와 지표에만 매몰되지 않고, '성과'라는 것이 결국 조직의 철학과 목표, 그리고 구성원의 몰입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실제 사례와 노하우가 풍부해 조직을 이끄는 관리자뿐 아니라 개인의 자기 관리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성과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싶은 이들, KPI를 통해 팀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자 하는 리더들에게 유용한 나침반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분노와 상처, 원망 같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 나를 구하고 평온을 되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한다. 저자 코이케 류노스케는 부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외부 세상이나 타인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 나를 괴롭히고 옳아매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이 책은 감정을 억누르는 대신 그것을 바라보고 이해하며, 결국 자유로워지는 길을 제시한다.마음속 깊은 곳에 웅크린 화와 슬픔이 부드럽게 다독여지는 느낌을 받았다. 저자는 삶의 고통을 없애는 방법이 아니라, 고통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특히 "너를 무너뜨리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바로 너 자신이다"라는 구절은, 우리가 원망과 집착으로 스스로를 지옥에 가두고 있음을 날카롭게 짚어낸다.그러나 동시에 그 감옥의 열쇠 또한 내 손안에 있다는 희망을 건넨다.불안과 분노로 흔들릴 때잠시 멈추어 서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 같다. 화해와 내려놓음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주역을 단순한 점술 도구가 아니라, 인간과 자연, 우주의 법칙을 담은 지혜의 보고로 재해석한 책이다. 주역의 핵심 개념을 인문학적 통찰과 함께 풀어내며, 삶 속에서 주역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길을 제시한다.이 책은 고전을 낡은 지식으로 치부하지 않고, 오늘날에도 살아 있는 사유의 원천으로 되살려낸다. 주역의 상징과 언어는 추상적이지만, 저자는 그것을 일상과 연결 지으며 독자가 실질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인간의 삶의 굴곡과 선택, 자연의 흐름을 관통하는 주역의 지혜를 배우다 보면, 단순히 '공부'의 차원을 넘어 자기 성찰의 거울을 얻게 된다. <주역공부> 는 동양 철학의 정수를 담아내면서도 현대적 의미를 놓치지 않아, 주역을 처음 접하는 이와 깊이 탐구하려는 이 모두에게 사유의 나침반이 되어준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삶의 구석구석에서 빛나는 순우리말을 발견하고 기록한 책이다. 잊혀가는 언어의 아름다움을 다시 불러내어, 단어 하나하나에 담긴 따스한 정서와 삶의 결을 보여준다.독자는 이 책을 통해 언어가 단순한 표현을 넘어 삶을 밝히는 빛과 위로임을 느낄 수 있다.별빛처럼 흩어져 있던 단어들을 다시 모아 우리 곁에 놓아준다. '이 단어가 있었기에 내 마음을 온전히 담을 수 있었구나'하고 깨닫게 하며, 언어가 가진 힘과 섬세함을 새삼 일깨운다. 단어는 잊히지 않고 누군가의 삶을 비추는 불씨가 되어,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덮는다. 문장마다 우리말의 숨결이 살아 있어 읽는 동안 언어에 대한 애정이 다시금 피어오른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동양의 고전인 주역을 과학적 시각에서 재해석한 책이다. 주역의 상징과 원리를 단순한 철학적 사유에 그치지 않고, 현대 과학의 정밀함과 접목해 설명한다. 이를 통해 주역의 추상적 의미를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동서양 지혜의 융합을 시도한다.전통의 지혜를 과거에 머물게 하지 않고 현재의 언어로 끌어와 독자에게 전한다. 주역이라는 고대의 지혜와 현대 과학의 객관적 사고가 만날 때, 우리는 우주의 이치와 삶의 원리를 보다 명확하게 바라볼 수 있다. 철학적 깊이와 과학적 사고를 동시에 요구하기에 다소 어렵게 다가올 수 있지만, 그만큼 사유의 지평을 넓히는 기회를 준다. 고전과 현대, 동양과 서양 사이에서 길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사유의 다리를 놓아주는 의미 있는 시도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