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현 토익 실전 모의고사 1000제 LC + RC - 문제집 + 해설집, 6종 부가자료 무료 제공
정재현어학연구소 지음 / 넥서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학창 시절부터 20년 넘게 영어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마치 영어 학습이 다이어트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필요성도 느끼고 내적으로 다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외적으로 다른 이들에게도 한다고 표방하지만 실질적으로 효과를 볼 정도로 하지 않았기에 당연하게도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 비슷한 것 같다.

마지막으로 토익 시험을 본 것이 10년 가까이 지났다. 이직을 위해 토익 점수를 획득했던 그 시기에 나름 열심히 준비했었던 덕분에 그래도 꽤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었다. 그런데 토익 점수라는 것이 2년이라는 기한이 존재하여 성적표를 잃어버리면 사이트에서는 그 흔적조차 사라져버리는 소멸성 자격이다. 이번에도 어떤 필요에 의해 급하게 토익 점수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공부를 몇 년간 전혀 안 하다가 시험 본다면 분명 원하는 점수를 획득하지 못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고득점은 아니더라도 일정 점수를 획득하여야 하지만 공부에 많은 시간을 다시 투자하고 싶지 않은 내게 가장 좋은 토익 공부 방법은 결국 실전과 가까운 공부가 아닌가 싶었다. 이 책은 최신의 토익 경향을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를 무려 5회분이나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그렇기에 1회는 지금의 실력을 날 것 그대로 테스트할 수 있고, 1회부터 20여 년간 토익 강사로, 소위 1타 강사로 강의를 해 온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해설을 보며 공부할 수 있었다. 그리고 4, 5회는 정말 당장 실전이라는 생각으로 시험을 보며 점차 실전에 가까운 감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였다.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호주, 영국식 발음으로 녹음된 MP3 녹음을 평상시에 걸을 때도 익숙해지기 위해 들으며 이동하였다. 또한, 토익 시험의 특성상 단어만 알아도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존재하기에 기출 어휘를 학습할 수 있는 문제집도 꽤나 유용한 학습 도구였다. 책을 받고 준비를 시작하여 10일이 된 오늘 드디어 토익을 쳤다. 코로나19로 인해 꽤나 불편한 환경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지만, 목표했던 점수는 충분히 획득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 기쁜 마음으로 귀가할 수 있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재현 토익 실전 모의고사 1000제 LC + RC - 문제집 + 해설집, 6종 부가자료 무료 제공
정재현어학연구소 지음 / 넥서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으로 공부하여 목표했던 점수는 충분히 획득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 기쁜 마음으로 토익을 보고 귀가할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술의 마음 - 심리학, 미술관에 가다
윤현희 지음 / 지와인 / 2021년 7월
평점 :
절판


작품을 통해 드러나는 내면의 심리를 알수록, 그 작품을 깊이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술의 마음 - 심리학, 미술관에 가다
윤현희 지음 / 지와인 / 2021년 7월
평점 :
절판




발달장애가 있는 아동의 상태나 치료를 위해 미술치료라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을 종종 화면 속에서 보게 된다. 내보이지 않는 사람의 마음을 알아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에, 그러한 미술치료에도 어떤 제약이나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미술치료가 널리 쓰이는 것은 분명 그림이 자신의 속마음을 무의식적으로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기 때문일 것이다. 지은이는 임상심리학자로 심리치료의 한 가지 방안으로 미술작품의 창작과 감상을 활용한다고 말한다. 전작인 <미술관에 간 심리학> 에서부터 저자는 미술작품을 그린 예술가를 그가 그린 작품을 통해 심리학적으로 다가가며 미술과 심리학의 접점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알려주었다. 이 도서에서도 작가는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부터 제임스 터렐까지 15명의 화가들의 인생 이야기와 그들이 창작한 작품을 통해서 그들의 내면의 모습을 찾아가는 미술과 심리학의 맞닿은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15명의 화가들의 이야기에 대해서 언급하며 공통적으로 그들을 관통하는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것은 바로 회화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인 '빛의 역사'라고 말한다. 미술에 대해서 많은 지식이 없기에 15명의 화가 중에서는 아예 처음 접하는 예술가도 있었다. 그런 내게 가장 좋아하는 화가를 꼽으라면 서슴없이 모네라고 답한다. 여행 시절 처음 접했던 그의 그림들은 포인트만 체크하듯이 미술관을 관람하던 내게 처음으로 시간을 들여 관람하고 재관람을 하게 만들었던 작품이었다. 책에서는 그림을 통한 심리상태를 분석하기도 하지만, 화가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그림을 그릴 당시의 심리 상태를 추측하기도 한다. 모네는 어려운 시절에 만난 그의 아내 카미유와 아들 장에 대한 사랑을 그림으로 드러내기도 하였다. 그림 속 그들의 모습은 평화롭고 아름다워 그들과 함께하는 모네의 행복하고 평온한 마음이 내게도 전해지는 것 같았다.





결국 이 책의 중요한 포인트는 지은이의 글을 통해 각 예술가들의 작품을 살펴보는 눈과 생각을 가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화가는 단순히 보이는 것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받아들인 다양한 요소들을 통해 보이는 것이 가공된 형태로 그려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기에 작품을 통해 드러나는 내면의 심리를 알수록, 그 작품을 깊이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퍼스널컬러 이미지 마케팅 - 컬러로 어떻게 하면 예뻐질 수 있을까
이소은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거에 코디네이터라는 명칭으로 불리며 주로 연예인들의 의상을 준비하는 작은 부분의 일을 하는 직업을 떠올려 보면 그 역할이 상당히 제한적이었다고 생각된다. 지은이의 직업 중 하나인 이미지 컨설턴트라는 것은 이제는 의상, 헤어, 메이크업 등 사람의 인상이 결정되는 모든 분야에 있어서 연예인들뿐 아니라 정치인, 기업인, 일반인까지도 제대로 된 본인의 인상을 위해 상담하고 도움을 주는 직업이다.

과거에 비하면 확실히 연예인들이나 여성 위주로 이런 개인의 이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면, 이제는 남성이나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본인의 이미지 형성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소위 웜톤, 쿨톤이라는 용어는 많이 들어봤지만, 그게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히 혁명적이다. 나의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가 이렇게 다양하고, 특히 컬러라는 것이 이토록 중요한 요소였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일 것이다.




옷을 사러 가면 주로 무채색 계열의 검은색 내지 회색 옷을 사게 된다. 책에서 표현한 대로 수축 현상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날씬해 보이는 것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2가지 이유로 그렇게 무채색 계열의 옷을 사 왔다. 첫째로는 남들처럼 묻혀서 가고 싶은 욕망이었다. 특히 한겨울에 길을 걷다 보면 나와 같은 옷을 입은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남들도 나와 다르지 않은 옷을 입고 다닌다는 안도감을 얻었던 것 같다. 다른 하나의 이유는 나에게 어울리는 색의 옷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구입할 수 없었다. 솔직히 단순하게 파란색 옷이라도 진한 색이나 옅은 색의 명도 차이, 내지 노란빛이 들어가는 웜톤 계열의 색인지, 어떤 차이도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주먹구구식 쇼핑을 하다가 결국 검은색 옷으로 구입하였었다.

이 책은 색상의 변화를 그라데이션, 보색 대비, 온도차, 명도나 채도의 차이, 색조 등의 다양한 요소가 어떻게 다른 이미지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웜과 쿨 베이스의 차이와 나아가 계절로 대표되는 4가지 타입의 컬러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부드럽고 우아한 색의 여름 타입을 선호하지만, 실제 나에게 어울리는 타입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물론 어울리는 것과 선호하는 것이 같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내게 어떤 타입이 어울리는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면, 조금씩 이미지를 확장해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책의 마지막에는 대표적으로 사람들이 선호하는 9가지 타입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독자들이 그러한 타입을 모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컬러의 전문가나 패션의 전문가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런 관점에서 바라보는 컬러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만의 색이 어떠한 것인지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다음 날 출근하면서 어떤 옷을 매칭해서 입을 것인지 책의 내용들을 토대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