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탄초등 사회의 생명 5-2
기탄교육 편집부 엮음 / 기탄교육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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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생명 5-2

학교 시험 대비를 위한 기탄의 똑똑한 공부습관!

 

아이 5학년 2학기 공부는 주로 기탄교육에서 출간된 수학의 생명3권 (뿌리,새싹,줄기), 과학의 생명, 국어의 생명, 사회의 생명 총 6권을 많이 이용했다. 각권마다 색깔이 달라 아이가 편하게 원하는 과목을 찾을 수 있었다.

 

5학년이 되어 가장 헤메고 힘들어 했던 과목이 바로 사회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6학년이되어 역사공부를 했는데 교과서가 개정되면서 5학년으로 내려왔다. 역사이야기에 흥미를 갖지 못하고 싫어하더니 1학기 중간고사에서 완전 망치고 말았다.

그 다음부터 엄마 이야기를 참고 하여 매일 매일 사회책을 읽고 관련된 도서활용을 많이 하였다. 그 다음으로 사회 문제를 풀게 하였다.

그렇게 해서 아이가 만족하는 성적이 나오자 조금씩 자신감을 찾기 시작했다.

 

사회의 생명 이 책도 진도학습 시험적중, 정답풀이 이렇게 3권으로 분권되어 있다.

5학년 2학기가 되면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뒤에서 좀 지켜보기로 했다.

진도계획표를 참고 하면서 매일 매일 조금씩 학습을 진행했다.

다른과목과 달리 외워야 할 분량도 많고 인물도 다양하게 나와서 아이가 힘들어 했지만 요점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아이가 도리어 엄마에게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아이는 똑똑 교과서 노크 와 용어 사전그리고 사진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개념을 완성하는 심화 톡톡에서 아이가 더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면서 좋아했다.

 

두 번째 시험적중에서는 시험 알짜 핵심노트를 노트에 다시 한번 적으면서 외웠다.

그다음은 스피드 핵심체크로 확인학습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지침이 되는 반듯한 풀이 편을 자주 활용하였다고 한다.

 

아이가 사회 역사과목을 힘들어 한다면 기탄 사회의 생명을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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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극 : 무대 위에서 천재 스쿨 북 시리즈
새 국어 교과서 연구 모임 엮음 / 천재교육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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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중학교과서 극

극이란 무엇인가?

극작품은 무대에서 공연을 목적으로 쓰여진 글이다. 아이들이 단순하게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연극이나 아동극을 자주 보여주었다. 보고 돌아와서는 다시 그책을 읽어달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

아이들이 책과 친하게 하는 방법으로 자주 이용하였다. 그 덕분에 아이는 동화작가의 꿈도 가지고 있다.

 

‘미리보는 중학교과서 극’에서는 무대 위에서 펼치는 희곡과 시나리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주로 재미를 위주로 공부하였다면 중학생이 되면 문학작품을 만나게 된다. 처음 중학교에 가서 적응을 잘 하지 못하면 오랜시간 고생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미리미리 둘째에게 권하면서 읽히고 있다.

 

희곡으로는 들판에서-이 강백, 원술랑-유치진,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김정숙과 시나리오편에서는 라이벌-권 기경,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나 현이 소개되고 있다.

 

이 시리즈는 작품 읽기 전에 작품소개와 핵심정리, 등장인물, 작가소개까지 먼저 알려주고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본문이 끝나면 퀴즈로 다시 한번 기억을 정리할 수 있다. 그리고 글방선생님의 문학수첩코너와 우리들의 문학놀이터 코너를 두어 한편이 완성되어 간다는 느낌마져 든다.

얼른 공연장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말이다.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역할놀이도 해 볼 수 있고, 여러명이 모여 연극처럼 해 볼 수 있어 다른 책보다는 좀 더 흥미롭다.

 

아이들이 문학작품을 만날 때 좀 더 익숙하고 재미있게 읽어내기를 원한다면 이책을 권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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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19 - 지형의 대결 내일은 실험왕 19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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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19

지표의 변화로 만들어진 다양한 지형에 관한 과학 상식, 과학실험

 

왜 아이들이 내일은 실험왕만 나오기를 기다릴까요?

내용이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아서 좋다고 하네요.

생활속에서 해 볼 수 있는 실험과 재료가 있어서 더 기다려진단다.

 

19권 지형의 대결편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또 우리 아이들을 사라잡을까요?

새벽초 실험반 우주와 태양초 실험반 허홍이 계곡에 휩쓸려 위기를 맞게 된다.

이들을 구하기위해 강원소와 천재원이 사다리를 만들어 구조해 보려하지만 그만 계곡에 풍덩 빠지고 말았다.

 

대회장에 있던 가설 선생은 이상한 편지를 받고 사라지는데, 새벽초 아이들은 과연 무사히 잘 대결을 마칠 수 있을까요?

 

매 장마다 우리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실험이야기가 나온다. 주변 지형의 이해, 흐르는 물의 작용, 독도법, 풍화·침식·운반·퇴적의 정의, 빙하의 침식 작용으로 생긴 U자곡, 쏟아지지 않는 물 실험, 빙하 침식 실험, 흡수성 고분자 실험까지 배워 볼 수 있다.

 

매 장이 끝나면 내일은 실험왕 과학 실험실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해보면 아이들이 과학과 친해지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순암기식이 아니라 실험재료 키트까지 있으니 아이들이 직접 실험을

해보면서 익힐 수 있어 좋다.

 

집에서 실험하기 - 물길 만들기, 백반으로 고드름 만들기세상을 바꾼 과학자 - 찰스 라이엘 (Charles Lyell)생활 속의 과학 - 우리 주변의 소지형과학실에서 - 실험하기 각설탕을 이용한 풍화 실험대결 속 실험하기 --빙하에 의한 지표의 변화

 

아이들과 여러 가지 실험을 해보면서 겨울을 보내는 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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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은행
캐럴린 코먼 지음, 롭 셰퍼슨 그림, 고수미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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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행

 

책두께를 보고 어려운 내용인가? 했더니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책 처음은 그림으로 시작한다.

엄마인가? 언니인가? 아이에게 옷을 입히고 아주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호루라기를 잃어버리고 가는 아이에게 호루라기를 건넨다.

 

주인공 호프는 아침마다 동생을 챙긴다. 호루라기는 필수품 1호이다.

급할 때나 나쁜 일이 생길 때를 대비하여 꼭 챙긴다.

 

이야기는 이렇게 평범하게 시작한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한다.

막내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길거리에 버리고 고속도로를 달린다.

나라면 절대 가능하지 않고 생각도 해 본적 없는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 좀 황당했다.

 

호프는 동생 허니를 잊지 못하고 자포자기하며 이상하게 변한다.

차고 간이 침대에 누워 잠만 잔다.

그러면서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게 꿈속을 헤매이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날 호프는 기억에 은행에 이송되어 전혀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기억 은행을 관리하는 스털링과 바이올렛, 아이라는 이유만으로 호프를 반기는 헤렌과

가족처럼 따뜻한 검사원들. 이들 덕분에 호프는 꿈이 지난날 기억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꿈과 기억을 더듬거리며 동생을 찾아 나선다.

 

호프는 어떻게 동생 허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처음시작도 그렇듯 그림이 중간 중간에서 이야기의 변화를 보여준다.

책의 두께는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읽어야 할 분량이 아닌가 했는데 책을 읽다보면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중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처음에는 그 부모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호프의 이야기에 빠져들면서 더 가슴이 아파왔다.

 

기억은행을 읽으면서 조금은 색다른 경험도 해보았지만 상상속에서라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 지네요.

 

부모를 잃어버리고 가족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그 안타까운 마음을 꿈이라는 매개로 다시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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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치유하는 마음 여행 - 진아眞我 만나기 워크북
서광 스님 지음 / 불광출판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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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치유하는 마음 여행

심리학 박사이자 스님인 서광스님의 마음 치유법

 

진아(眞我)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

심리학 박사이며 스님인 서광스님은 우리들의 고통과 괴로움을 행복함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안내해주고 있다.

 

살면서 내일은 좋은 일이 있겠지, 내년이면 분명 잘 풀려서 좋은 일이 많을 거야 그런 기대감으로 우리들은 살아간다. 하지만 그리 만만치 않다. 늘 고통의 시간, 괴로움, 외로움 등 나쁜일들이 더 많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해서 우리들의 생활은 더 힘들어지고 가정에서 웃음보다 싸움소리가 더 커진다.

 

나는 어디서 왔는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야 올바로 잘 사는지 등 자문해보지만 뚜렷한 답은 없다. 참 나를 찾는 다는 것은 산속에 들어가 공부하는 사람들 왜는 거의 생각지도 못하고 살아가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본적이 있다.

늘 바쁘게 생활하면서 아이들과 부대끼면서 그런 생각을 해볼 여유가 사실 많지 않다.

‘나를 치유라는 마음여행’은 진정한 자아를 만나기 전까지는 고통의 시간이 연속이지만 마음여행을 하면 참 나를 만나 고통을 치유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책을 보면 대부분 이론서인데 이번에 만나 책은 무지한 우리들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더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남에게 끄집어 내어 공개하지 못하는 일은 대부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워크북으로 이 책을 읽으면 진아眞我를 만나고 마음의 상처도 치유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부자로 아주 잘 살아갈 것 같은 사람들도 자살을 하고, 아주 평범한 사람도 아무도 없는 곳에서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찾기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올바른 생각을 갖고 자기 자신을 치유하고 다른 사람들과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런 마음공부가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진아만나기 워크북이라고 하면 좀 어렵겠다는 선입견으로 책을 만날 수 있을 텐데, 서광스님은 행복도 훈련을 하면 계속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어려운 내용을 무겁게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인용하여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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