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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치유하는 마음 여행 - 진아眞我 만나기 워크북
서광 스님 지음 / 불광출판사 / 2011년 10월
평점 :
나를 치유하는 마음 여행
심리학 박사이자 스님인 서광스님의 마음 치유법
진아(眞我)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
심리학 박사이며 스님인 서광스님은 우리들의 고통과 괴로움을 행복함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안내해주고 있다.
살면서 내일은 좋은 일이 있겠지, 내년이면 분명 잘 풀려서 좋은 일이 많을 거야 그런 기대감으로 우리들은 살아간다. 하지만 그리 만만치 않다. 늘 고통의 시간, 괴로움, 외로움 등 나쁜일들이 더 많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해서 우리들의 생활은 더 힘들어지고 가정에서 웃음보다 싸움소리가 더 커진다.
나는 어디서 왔는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야 올바로 잘 사는지 등 자문해보지만 뚜렷한 답은 없다. 참 나를 찾는 다는 것은 산속에 들어가 공부하는 사람들 왜는 거의 생각지도 못하고 살아가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본적이 있다.
늘 바쁘게 생활하면서 아이들과 부대끼면서 그런 생각을 해볼 여유가 사실 많지 않다.
‘나를 치유라는 마음여행’은 진정한 자아를 만나기 전까지는 고통의 시간이 연속이지만 마음여행을 하면 참 나를 만나 고통을 치유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책을 보면 대부분 이론서인데 이번에 만나 책은 무지한 우리들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더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남에게 끄집어 내어 공개하지 못하는 일은 대부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워크북으로 이 책을 읽으면 진아眞我를 만나고 마음의 상처도 치유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부자로 아주 잘 살아갈 것 같은 사람들도 자살을 하고, 아주 평범한 사람도 아무도 없는 곳에서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찾기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올바른 생각을 갖고 자기 자신을 치유하고 다른 사람들과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런 마음공부가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진아만나기 워크북이라고 하면 좀 어렵겠다는 선입견으로 책을 만날 수 있을 텐데, 서광스님은 행복도 훈련을 하면 계속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어려운 내용을 무겁게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인용하여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