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공룡도 모르는 멸종의 비밀 1 과학 교과서 속 탑 시크릿 3
조현진.조혜원 지음, 끌레몽 그림 / 휴이넘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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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공룡도 모르는 멸종의 비밀 1

과학 교과서 속 탑 시크릿 3


표지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좋았다.

지난 줄거리를 읽으면서 전권을 읽지 못한 아쉬움이 밀려온다.

‘쉿! 공룡도 모르는 멸종의 비밀 1’(조현진, 조혜원 글, 끌레몸 그림, 휴이넘 펴냄)은 ‘과학 교과서 속 탑 시크릿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며, 생물에 대하여 직접 체험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학습동화이다.


과학영재반에 과학 영재가 아니라 과학하면 완전 젬병이들이 들어오게 된다.

나영재, 지구영, 이큰별, 김강석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이 책은 모두 7라운드 관찰만이 살길!, 낯선 생물에게 함부로 접근하지 마시오!, 땅 위는 생태 체험 캠프! 땅속은?, 멸종 동물이 살아났다!, 살아있는 화석,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멸종의 시곗바늘을 멈춰라!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 아이들이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과학영재반 시험을 보게 하지 않았다.

아이들 모여서 1주일에 한번 실험하는 정도 인 것 같은데 그 과학영재반을 나왔다고 해서

모두 훌륭한 과학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책에 나오는 캐릭터 그림이 만화처럼 아주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첫 번째 과제는 방학이 되기 전에 관찰일지를 제출해야한다.

이상하게 4명의 아이들이 모두 탈락을 한다.

여름방학동안 4명의 아이들이 모여서 생태체험 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관찰에 몰두하던 아이들이 흰토끼의 출현으로 이상한 굴에 들어가게 된다.

그 곳에서 멸종 위기 생물을 직접 만나고 있다.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드 넓은 자연위에 흥미진진한 판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다.

한 라운드가 끝나면 다시 내용정리를 하고, 다음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고, 집중도가 높고 'TOP SECRET' 을 통해 아이들이 실수한 내용을 바로 잡아주거나 관찰하는 법, 생물의 표본 만드는 법, 복제하는 법, 생물의 서식지, 생물의 분류, 생물 다양성의 보존 등에 대해서 자세히 배울 수 있다.


4명의 아이들이 좌충우돌 하면서 방학을 보내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극도 되고 또 새로운 것도 많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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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무작정 따라하기 -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의 모든 것을 89개 기능으로 완성하는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102
고영민 지음 / 길벗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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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무작정 따라하기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의 모든 것을 89개 기능으로 완성


처음 컴퓨터로 접속하기 위해 ‘인터넷 무작정 따라하기’를 공부하면서 배우기 시작한 기억이 난다.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좀 되었지만 요즘 자꾸 변하는 것이 많아 좀 정확하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 무작정 따라하기’(고영민 지음, 길벗 펴냄)는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블로그 기능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이 책에는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의 활용법과 기능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블로그 화면과 기능을 사진으로 꼼꼼하게 짚어가면서 번호의 순서대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누구나 자신만의 매력을 가진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먼저, 블로그가 만들어지는 배경과 스스로 블로그를 개설하는 방법, 나만의 블로그로 다양하고 멋지게 꾸미는 방법 순으로 순차적으로 정리해 주고 있다.


블로그를 하면서도 몰랐던 부분을 이 책을 활용해 보면 바로 바로 알 수 있다.

열린이웃 그룹 관리 추가, 문자 포스팅설정하는 방법, 블로그 시작 화면의 상단 메뉴 관리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쉽게 배울 수 있다.


요즘 블로그 접속하면 기존 방법과 좀 달라진 점이 있어 서평을 쓸때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다. 사진 편집을 할때도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 책으로 배워보았다.


언제부턴가 동영상 올리는 방법 편집하는 것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 아이의 모습을 담아 올리고 싶었는데 쉽지가 않았다.


길벗의 블로그 무조건 따라하기를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면 금방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무따기에서 알려주는 89가지 기능만 잘 활용한다면 블로그 짱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좀 더 편하게 블로그를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은 꼭 이 책과 같이 활용하면서 배워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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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정석 - 똑소리나는 자기주도 학습
박인수 지음 / 성안당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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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정석

700만 아이들의 공부스타일을 바꾼다!


아이들 공부할 때 노트활용만 잘 해도 그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쉽게 잘 따라 주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아이들에게 스프링 노트와 오답노트는 학기 초에 구입해서 준다.

과목별로 요점 정리를 하고 오답노트는 틀린 문제를 다시 풀게 하도록 하고 있다.

오답노트 활용은 이제 자리가 잡힌 것 같은데, 요점 정리 노트는 늘 부실하게 생각이 되었다.


‘공부의 정석’(박인수 지음, 성안당 펴냄)은 자기 주도 학습법과 속독법, 기억법, 마인드맵 전문가 박인수 선생이 쓴 책이다.

이 책은 4가지 Theme으로 똑소리 나게 공부하기, 야무지게 기억하기, 마인드 맵 그리기, 코넬 노트 필기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예비 중학생을 둔 엄마의 마음이 자꾸 급해짐을 느낀다.

‘공부는 나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에서 말 하듯이 중학교 시작부터 고등학교 생활까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충분히 공감이 간다.

방학동안 아이에게 좀 더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이 마인드 맵이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정리할 때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이 바로 마인드 맵으로 내용정리하기이다.

내용을 몇 갈래로 나눠 정리하다보면 아이가 그 개념과 세부내용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이번에는 수학공부를 할 때 코넬 노트 필기법을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아이가 처음에는 좀 귀찮다고 하더니 몇 번 반복해서 읽고 설명을 해줬더니 조금은 수긍을 하는 눈치이다.


이제는 아이들의 생각이 중요하다. 초등학교 때 처럼 엄마의 의견을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이 커지다보니 아이가 자꾸 반항을 한다.

왜 이 방법을 사용하면 도움이 되는지 귀찮은 것이 아니라 습관만 잡히면 아주 유용하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을 해줘야한다.


이제 중학생이 되면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는 아이들이나 부모님께 공부의 정석을 권해주고 있다.

이 책을 잘 만 활용한다면 아이가 좀 더 편하게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좋은 성적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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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낭독 훈련 Picture Tell (교재 + 코치매뉴얼 + MP3 CD 1장) Show & Tell 시리즈 1
박광희.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 사람in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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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낭독 훈련 Picture Tell

Show&Tell series


학원을 보내지 않고 영어공부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엄마표로 학습을 진행해 본 사람들이라면 알 것이다.

일정한 시간 매일 반복할 수 있어야 하는데 왜그리 일이 많은지 아이는 아이대로 바쁘고

엄마는 세 아이 때문에 늘 종종 걸음이다.


우리 집은 늘 영어CD를 틀어놓고 지내는 시간이 많다.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이 듣기 싫다고 해서 잠시 중단한 적도 있다.

그래서 인강을 이용해 보기도 하고 영단어 책을 구입하여 하기도 한다.


엄마표의 문제점은 학원처럼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날 때마다 한다는 것이 나쁜점이다. 그러다보니 빼먹고 안하는 날도 생기도 아이 컨디션에 따라 분량도 달라진다.

엄마의 확고한 집념이 없다는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기 일쑤이다.


아이랑 매일 매일 어렵게 영어공부를 하던 중에 만난 책이 바로 ‘영어 낭독 훈련에 답이 있다’ 였다. 그 때는 깜깜한 터널에서 한 줄기 빛을 보는 것 같았다.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 공감하고 실천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

그런 다음 만난 책이 바로 ‘하루 20분 영어 낭독 훈련 실천 다이어리’였다.

실천 다이어리를 활용하고 있을 즈음에 한 강좌에서 영어는 문장으로 된 책으로 학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에 만난 ‘영어 낭독 훈련 Picture Tell'(박광희, 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사람 in 펴냄)은 Show & Tell series 7권중 1권이다. 본 책과 CD, Coach's Manual 이 있어 책을 활용할 때 용이하게 할 수 있다.

영어를 학습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다양하므로 내용별 수준별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사진, 동화, 소설, 주제별 잠언, 라스베이거스 체험여행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1권은 사진을 보고 사진 속 상황을 영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사진을 보고 그 상황을 묘사한 다는 것이 가능할까? 내심 걱정을 하면서 책을 펼쳤다.

CD는 세 가지 속도 slow/ slower/ normal speed로 녹음되어 있어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달리 들을 수도 있고 반복해서 들어도 좋다.




Unit 1.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Unit 2. Twins!

Unit 3. Eatable Computers!

Unit 4. Lego Land

Unit 5. Let’s Get Ice Cream!

Unit 6. Subway Or Starbucks

Unit 7. Halloween House

Unit 8. Thanks, Italy!

Unit 9. Searching the Stars

Unit 10. The Artist

Unit 11. Calling All Painters!

Unit 12. A Game at Your Finger Tips!

Unit 13. Choices, Choices!

Unit 14. Thriller!

Unit 15. A Winter Day at the Mountain!

Unit 16. Doctor, Doctor!

Unit 17. Let's Sing!

Unit 18. Let's Go Ice-skating!

Unit 19. Up, Up, and Away!

Unit 20. Let’s Go Grocery Shopping!


겨울방학을 좀 더 알차게 보내려고 시작한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해 나갈 수 있도록 매일 매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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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멈춤
고도원 지음, 김성신 그림 / 해냄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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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멈춤


바쁠수록 잠시 멈추고

힘들수록 지친 마음을 돌 볼 수 있다면

언제나 인생은 좋은 시작입니다.


늦가을부터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시작한 일들이 많아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무리를 했다가 최근까지도 고생을 하고 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조금 길게 바라보면 되는데 그 현실에 급급하여 내달리기만 하는 것 같다.


‘잠깐멈춤’ 제목부터 나에게 필요한 말이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늘 우리와 함께 있는 친근한 고도원의 잠깐멈춤은 읽는내내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지금 잠시 멈추어, 내 안에 꿈이 자라날 자리를 만들어주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멈추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끊기는 것 같고, 뒤처지는 것 같고,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정반대인데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자동차도 기름이 모두 떨어지기 전에, 고장이 나기 전에 멈춰서야 합니다. 멈추지 않고 마냥 달리기만 하면 강제로 멈춰 서게 됩니다.

--- 머리말 중에서

책의 모두 5장으로 꿈,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기위해, 용기, 넘어지는 순간이 성장의 시간, 실천, 기다리지 않고 달려가는 노력, 관계, 함께 하기에 더 아름다운, 통찰, 더 깊이 들여다보기로 나눠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덮어 둘 것이 아니라 한 편 한 편 힘들거나 고달파질때 꺼내 읽으며 마음의 위안을 받아야할 것 같다. 책꽂이에서 가장 눈에 잘 들어오는 곳에 내 시선과 마주치게 정리를 해두었다.

무조건 달려나가기 보다는 잠시 멈추고 올바르게 잘 오고 있는지, 산 정상에서 아래를 바라보듯 내 삶을 뒤돌아보는 그런 시간을 가지게 해준다.


지난 봄 〈깊은산속 옹달샘〉에 야생화를 심으면서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꽃을 심어야 꽃밭에도 여백이 생긴다는 사실이다. 화선지에 점을 하나 찍어야 비로소 나머지가 여백으로 남는 것처럼 말이다. 삶의 여백도 마찬가지다. 짬짬이 시간을 내어 대자연의 화선지에 꽃도 심고 점도 찍어야 삶의 여백도 생겨난다.

~~~

그러니 늘 마음에 빈 공간을 만들며 살아야 한다. 그리고 그 빈 공간을 풍요롭게 채우기 위해 우리는 자연 속으로 걸어들어가야 한다. 자연은 사색의 지평을 넓혀주고 마음의 영토를 확장하게 해준다. --- p.40~p41 중에서


늘 멀다는 핑계로 바쁘다는 이유로 가지 못했던 친정나들이를 계획하여 실행해 보려고 한다.

나의 일상에서 아이들이 방학일 때 잠시 멈추고 내마음의 고향 우리 엄마 만나 좀 편하게 지내고 힘들기만 한 타향살이잠시 멈추고 쉬려고 한다.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일상인데 이렇게 잠시 뒤로하고 여유를 좀 찾아봐야겠다.


새해를 맞아 더 바쁘게 달려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잠깐멈춤’을 만나면서 조금 돌아가보려고 한다.

이 쉼이 돋움의 발판이 되어 나를 더 멀리 나아가게 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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