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정석 - 똑소리나는 자기주도 학습
박인수 지음 / 성안당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공부의 정석

700만 아이들의 공부스타일을 바꾼다!


아이들 공부할 때 노트활용만 잘 해도 그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쉽게 잘 따라 주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아이들에게 스프링 노트와 오답노트는 학기 초에 구입해서 준다.

과목별로 요점 정리를 하고 오답노트는 틀린 문제를 다시 풀게 하도록 하고 있다.

오답노트 활용은 이제 자리가 잡힌 것 같은데, 요점 정리 노트는 늘 부실하게 생각이 되었다.


‘공부의 정석’(박인수 지음, 성안당 펴냄)은 자기 주도 학습법과 속독법, 기억법, 마인드맵 전문가 박인수 선생이 쓴 책이다.

이 책은 4가지 Theme으로 똑소리 나게 공부하기, 야무지게 기억하기, 마인드 맵 그리기, 코넬 노트 필기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예비 중학생을 둔 엄마의 마음이 자꾸 급해짐을 느낀다.

‘공부는 나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에서 말 하듯이 중학교 시작부터 고등학교 생활까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충분히 공감이 간다.

방학동안 아이에게 좀 더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이 마인드 맵이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정리할 때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이 바로 마인드 맵으로 내용정리하기이다.

내용을 몇 갈래로 나눠 정리하다보면 아이가 그 개념과 세부내용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이번에는 수학공부를 할 때 코넬 노트 필기법을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아이가 처음에는 좀 귀찮다고 하더니 몇 번 반복해서 읽고 설명을 해줬더니 조금은 수긍을 하는 눈치이다.


이제는 아이들의 생각이 중요하다. 초등학교 때 처럼 엄마의 의견을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이 커지다보니 아이가 자꾸 반항을 한다.

왜 이 방법을 사용하면 도움이 되는지 귀찮은 것이 아니라 습관만 잡히면 아주 유용하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을 해줘야한다.


이제 중학생이 되면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는 아이들이나 부모님께 공부의 정석을 권해주고 있다.

이 책을 잘 만 활용한다면 아이가 좀 더 편하게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좋은 성적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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