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하는 호랑이
파비 산티아고 글.그림, 장미란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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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의 발레하는 호랑이.

표지부터 한눈에 쏙 들어오는 책이였다.

전래동화에서도 다른 이야기속에서도 주로 무서운 이미지로만 등장하던 호랑이가
발레복을 입고 춤을 추고 있으니 왠지 우습기도하고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하기도 해서 받아보게 되었다.





역시나 예상대로 반응이 좋은 우리딸~
받자말자 3번은 연속으로 읽어주었다.
글밥도 적당하고 발레용어가 나오긴하지만 내용도 간단하면서도 쉬워서 4세인 딸에게 수준도 딱맞았다^^
첫 표지를 넘기자 파리의 시내풍경이 눈에 쏙들어왔다.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부터 성당 다리 등등 파리가 어떤곳인가에 대해 한눈에 쏙들어와서 재밌고도 파리에대해 호기심이 들게해주는듯했다




그리고 또 다음장.
지은이와 옮긴이를 설명하는 페이지지만은
무대위에 호랑이 꼬리가 쏙나온게 궁금증을 들게하는 재밌는 장면이였다~



드디어 이야기 시작~!
옛날옛날~ 로 시작되는 옛날이야기 같은 느낌 ㅋ
하지만 이 호랑이는 신세대 호랑이랍니다~
발레를 좋아하는 호랑이거든요



맥스라는 호랑이는 발레 무용수가 되고싶어 날이면 날마다 발레연습을 해요.


맥스는 발레학원에도 다니고싶지만 호랑이는 들어갈수없어 쳐다만 보고 있었답니다.
학원에서 왠지 눈에 쏙 띄는 노란치마의 아이.
이 아이가 두번째 주인공이에요~


호랑이는 오늘도 파리시내를 발레하며 돌아다니다 에펠탑 꼭대기 까지 올라가요.
에펠탑이 호랑이 크기와 비교되어 참 사실적으로 나왔죠??


하지만 아무리 발레를 열심히 춰도 사람들은 아무 관심이없어요.
박수도 환호성도 들을수 없었죠~
그래서 호랑이는 슬펐어요.
하지만 그때... 노란 발레복을 입은 친구가 나타나요!!


그리고 맥스에게 발레슈즈, 발레복도 빌려주고 무대에서 공연할수있게 도와준답니다.



처음에는 그냥 돌아가던 관객들..이
다시 돌아왔어요.
모두 환호성과함께 박수 갈채를 보낸답니다
이장면에서 얼마나 감동이 오는지 몰라요~
호랑이 맥스에게 감정이입이 너무됐는지 ㅋㅋ


마침내 맥스의 꿈이 이루어졌어요.
맥스는 발레스타가되고 또 같이함께할 친구도 생겼답니다^ㅡ^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호랑이 맥스.
그리고 친구를 도와주는 착한 셀레리나,
둘의 우정과 꿈을 이루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인 책입니다.
글밥은 작지만 어린아이부터 큰아이까지 모두 좋아할만한 이야기랍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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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 사랑, 소통, 배려, 상상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36
김미정 그림, 임수정 글 / 노란돼지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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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에서 나온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책제목부터 눈에 쏙들어와서 고르게된책이에요.. 



여기저기서 단행본 책 서평도 해보고 사서보기도하면서 노란돼지란 출판사에 대해 알게되었는데요

창작그림책이 내용이 신선하고 재미난 책들이 많더군요~~

내 사과 누가먹었지? 란 책등등 우리아이가 푹빠져보는책이 많아요~


요책도 노란돼지에서 나온책이고 또 그림, 제목도 맘에 쏙들어와서 바로 신청하게되었답니다.





표지 그림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요.

아빠와 아들이 고래를 잡으러 가는내용같은데 쪼그만한 아이가 아주 큰고래를 타고있는 그림이랍니다.

책을 뒷면까지 같이펴면 꼬리와도 연결되요.

요즘에 요런책들이 많아서그런가 유정이도 이걸보더니 뒷면부터 펼쳐보더군용 ㅎㅎ





그림이 한눈에 쏙들어오지요?

선명하고  화려하면서도 깔끔한그림으로 어린아이들이 보기에 딱인듯해요.

그림만보면서 무슨이야기일까 귀를 쫑긋해서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집중해서 잘듣고있답니다.



아이가 물뱀을 잡자고 하는데 물뱀이 잡히지않아요.

그래서 아나콘다를 잡을까했는데 아나콘다는 악어도 잡아먹는 뱀이라고하니 아이가 무섭다고 안잡기로했어요.
뱃속에 악어가든 그림을보니 어린왕자에나오는 그 코끼리든 보아뱀그림이 생각나는군요~




그래서 피라냐를 잡아달라고하지만 피라냐또한 잡히지않아요.

아빠는 피라냐가 다른물고기들을 지켜준다고 바빠서그렇다고 애기해주고

아이는 그럼 피라냐도 잡지말자고 한답니다.




그리고 아기거북을 잡자고 해요~

하지만 또 잡히지않아 아빠가 아기거북이 엄마와 헤어지기싫어서 안잡히는것같다하니

이 마음착한아이는 거북이도 잡지않기로한답니다.




고래도 잡아달라고 했지만 너무커서 좀더크면 타고놀기로 아빠와 약속~!했답니다.





이 책 이야기는 이런식으로 계속 풀어나가져요.


그리고 결국에...

작은 물고기를 잡게되요!!

하지만 .. 겨우 힘들게 잡은 물고기를 아이는 풀어달라고해요

물고기가 친구와 놀고싶어 울고있다고말이에요;; 






그리고 아빠와 아들은 빈손으로 집으로 돌아간답니다^^

이책을 보노라니 순수하고 따뜻한 아이의 마음이 느껴져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들었어요..

아이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멋진 책이랍니다.
또한 여러가지 물고기의 특징에대해서도 알수있어 좋았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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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2016-10-27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이건 비밀인데… 풀빛 그림 아이 57
강소연 글, 크리스토퍼 와이엔트 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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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만으로 시선을 끄는 풀빛 출판사에서 나온 [이건 비밀인데]라는 책이예요.

개구리가 어떤 비밀이야기를 해줄지 궁금하기도하고 그림체도 귀여워서 고르게되었답니다.


제눈에만 그리 보이는건 아닌지 우리 딸도 오자마자 탐색을 시작했어요.


표지에 개구리 그림이 반질반질하게 코팅이되어있어서 만지는 감촉이 참 좋아용 ㅎㅎ


이 책은 미국 어린이 도서관협회 닥터 수스상 수상작가 강소연의 신작이랍니다~

연못가 언저리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앉아있는 개구리가 있어요.
개구리는 책을 읽는 우리에게 “쉿!” 하고는 풀숲으로 들어갔어요.
그런 개구리를 따라가니, 우리에게 가까이 오라 하네요.

아마 아이들은 책에 코가 쏙 박힐 만큼 얼굴을 개구리에게 가까이 들이밀겠지요.
비밀 이야기는 아무도 몰래 혼자 들어야 하니까요.

과연 개구리가 몰래 말하려는 ‘비밀’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시원시원한 그림, 그리고 적은 글밥으로 술술 금새 읽어나갔답니다. 

수영과 멀리뛰기를 잘하기로 널리 알려진 개구리.

이 개구리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바로...
바로...........
물을 무서워한다는 것이였어요.





그래서 물놀이시간에 선생님께 거지말을하고 자꾸 위기를 피하려고했지만
결국 부모님께 말씀드리기로 한답니다.


이과정도 흥미로워요.
독자와 이야기를 하는듯한 대화체로 개구리와 친구가 된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물이 무섭다고 피하기만 하지않고 부모님과 상의 하는 개구리.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것같아요^ㅡ^

아주아주 고민해서 말씀드렸더니... 왠걸~

부모님은 이미 알고계셨지머예요?

역시 부모란 자식에대해 모르는게 없나봐요~~

그리고 다음날부터 엄마아빠와 함께 아주작은 도전을 시작해요.

작은 물웅덩이 건너기, 물에 발담그기 등등 하나씩 해나가다가...

결국 이개구리는 다시 수영을 할수있게 된답니다.




개구리 최공~~

개구리가 성공하자 자기일인냥 좋아하는 우리아이.

용기와 도전 이라는 단어가 생각 나게 하는 책입니다.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라면 이 책과함께 용기를 내보면 어떻까 싶습니다.
풀빛의 이건 비밀인데.. 어린아이들, 큰아이들까지 두루두루 잘읽을듯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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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인형 코디북 요정 스티커 인형 코디북 시리즈
레오니 프랏 지음, 비키 레이헤인.스텔라 배곳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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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의 스티커 인형 코디북 요정!
신비롭고 환상적인 요정의 세계로 놀러 오세요!
스티커로 꾸미는 나만의 요정


딸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요정 + 스티커북이에요~~

역시나 우리유정이도 오자마자 푹빠져서 요정 옷입히기에 여념이없는 ㅋㅋ
기존의 다른 스티커들은 값은비싼데 몇개하고나면 금방끝나서 아쉬웠는데
이건 스티커도 많고 주제도 다양해서 정말 좋아요~!




목차는 이렇게 구성되있답니다~!
2 요정들을 소개합니다!
4 나무 위의 집
6 시원한 폭포
8 꽃의 정원
10 파티에 가요!
12 비 오는 날
13 아침 이슬
14 밤하늘을 날아요!
16 휴식 시간
18 수확의 계절
20 마법의 궁전
22 눈꽃을 모아요.
24 소원을 빌어요.



처음에 요정들 이름 좋아하는것들 성격등을 설명해주는코너가있는데
요걸보고 스티커를 붙이면 요주인공들이 장소만 바뀌면서 나와서
왠지더 친근하고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같아 더 재밌어요.
그리고 12개의 꾸밈배경이있답니다~




배경이 너무이뻐서 스티커책이아니라 그림책을 보는듯한 착각이..ㅋ



스티커들은 마지막에 모여있는데 살짝만 당겨도 깔끔하게 잘뜯겨서 지저분하지않아요
페이지에 맞게 한장씩 뜯어사용하니 너무나 편리하답니다~


코디북이라고해서 옷만나오는건아니고 장소에 맞게 다양한 악세사리, 소품도 많답니당.
비오는날 코너에서는 요렇게 달팽이, 우산, 빗방울들도 나와요^^


스티커도 깔끔하게 잘떨어져서 어린아이들도 잘할수있을듯해용
우리딸도 네살이지만 30개월이라 큰스티커위주로만 줘봐서 잘할수있을가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잘붙이네용 ㅋㅋ
우리애수준을 너무 과소평가한듯 ^^ㅋㅋ



◆ 400개 스티커로 나만의 요정을 꾸며 보아요.
깜찍한 요정 옷, 신발, 가방 등 스티커로 나만의 요정을 꾸며 보아요.
꽃밭, 나무 꼭대기, 마법의 나라까지 곳곳에 있는 요정들의 모습을 꾸밀 수 있어요.
주제별 콘셉트에 맞추어 다채로운 스티커로 나만의 요정을 완성해 나가요.
스티커 옷을 골라 입히는 과정은 스스로 옷을 입고 꾸미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과 만족감을 선사하지요.
요정 옷을 입힌 뒤 각 장면의 빈 공간을 꾸며 보세요.
옷과 어울릴 만한 색감의 액세서리와 소품 스티커가 다양하게 담겨 있어요.
어울리는 색을 찾아 조화를 이루는 과정은 미적 감각과 창의력을 키워 줄 거예요.
스티커 페이지는 가위 없이도 점선을 따라 똑 뗄 수 있어,
아이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미적 감각을 키워요.
자연을 닮은 하늘하늘한 요정 옷과 액세서리 및 소품 등 다양한 스티커는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표현되었어요. 다채로운 색과 패턴으로 표현되어 아이들의 감각과 응용력을 키워 줄 거예요.


◆ 동화 속에서 나온 듯한 요정들을 따라 상상력을 펼쳐요!
숲을 돌보는 세 친구 헤이즐, 로지, 윌로우를 따라 꽃에 물을 주고, 반딧불이들과 숨바꼭질을 하며 놀고, 곤충들을 치료하기 위해 이슬을 모으는 등 요정들의 일상을 만날 수 있어요.
또한 수확기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요정 여왕이 사는 마법 궁전은 어떤 모습일지 등 요정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즐겁게 상상할 수 있지요. 친구들의 다채로운 의상, 소품, 동물 친구 등을 보면서 요정을 친숙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게 될 거예요.

요즘같이 비오고 집에있는시간이 많은 때에
요런 어스본코리아 스티커 인형 코디북 요정책 하나면 하루가 금새지나갈거에용~~
강추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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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피아노 곰과 피아노 1
데이비드 리치필드 글.그림, 김경미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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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출판사에서 나온 곰과 피아노
재능교육 책에는 다양한 세계명작책들이 많이 나오는것같아요

이 책은 데이비드 리치필드라는 작가가 쓴 책을 김경미씨가 옮겨왔답니다.
2016년 영국 워터스톤즈에서 2016최고의 그림책같이 받기도 했어요.



표지부터 웅장한지 느껴지는 ㅎㅎ
어떤 이야기가 들어있을지 궁금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숲속. 신비로운 기운이 감돌아요
색감이 참 좋은 책인듯합니다.
어린 아이들일수록 그림체가 더 중요한것같아요~
우리 딸아이는 이 장면 하나를 어찌나 오래보는지 ㅋㅋ
어서 읽어주고싶은데 책장을 안넘기더라구요~



드디어 곰과 피아노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피아노와 곰을 커다랗게 그리지않고 숲속 에 자그맣게 그려놓으니 더 숲이 웅장하게 느껴지는것같아요.

어느날 숲속에서 아기 곰 한마리가 처음과는 물건을 발견해요.

처음에는 먼지도 모르겠고 쾅 소리만 나 그 자리를 피한답니다.




하지만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돌아와 피아노를 쳐보아요
그렇게 한 해 두 해 꾸준히 연습하는 우리 곰돌이.


그리고 긴 시간이 지난후 피아노에서 아름다운소리가 나기시작해요.
처음에는 시끄러운 잡음이기만 했는데 말이죠~. ㅋ 역시 뭐든 꾸준히 연습하면 된다는사실!!

얼마지나지않아 숲 속의 모든 곰들이 그 마법같은 소리를 들으러 온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두둥!!
 한 여자아이와 아빠가 찾아와 곰에게 도시로가서 멋진 음악회를 펼치자고해요




곰은 친구들이 슬퍼할것을 알았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우ㅣ해 숲을떠나 도시로 간답니다.


곰은 도시에서 금새 유명해지고 큰 무대에서 공연도 많이 했지요.


하지만 그렇게 자신이 원하던 꿈을 이루었지만 곰은 먼가 허전함을 느껴요.
 곰은 숲과 친구들이 그리워졌던거예요.

그래서 곰은 다시 숲속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답니다.


다시 돌아간 숲속에서 친구들이 곰돌이를 잊지않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피아노와 곰 사진을 붙여놓은것을 보고 곰은 감동받았어요.

이장면에서 저도 어찌나 가슴이 찡~한지 ㅋ ㅋ


그리고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관객들, 즉 친구들을 위한 연주를 하기로했답니다^^


곰과 친구들의 우정에 가슴뭉클해지는 따뜻한책이예요~!
3살이상 모든 자녀를 두신 분들께 강추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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