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든 버거 초승달문고 59
동지아 지음, 윤정주 그림 / 문학동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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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버거라는 주제가 눈에 쏙 들어와 읽어보게 된 책이에요.

그림이 뭔가 낯익다 했더니 꽁꽁꽁시리즈와 악몽도둑을 그리신 윤정주 작가분이시네요~

이 책의 전 편이 '해든 분식'인데 그 분식집 둘째딸 정인이와

해든 버거집의 원플러스 원 햄버거를 둘러싼 이야기랍니다.

해든상가에 해든 버거 가게가 오픈을 하면서 햄버거를 하나사면 서비스로 하나 더 주는데

친구들은 둘이서 먹어버리고 정인이도 행사가 끝나기전에 먹고싶어서 계속 벼르고 있던와중

언니가 혼자서 해든버거 햄버거를 먹고 쓰레기통에 버려놨지 뭐예요.

분노한 정인이는 저주를 걸게되는데...~~!! 과연 무슨일이!

우리집에도 자매가 있어서 정인이와 언니의 귀여운 다툼에 더 공감하며 읽었답니다.

이야기 전개도 빠른편이고 재미있는 그림도 많아서 문고판 이제 막 읽기시작한 아이들도 잘 볼것같아요.

친구들의 우정과 자매간의 우애이갸기도 담겨있어서 마음도 따뜻해진답니다.

'해든 분식'과 같이 읽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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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국제 관계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시리즈
박창섭 지음, 나수은 그림 / 나무생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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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를 위한 경제나 역사 과학등 많은 분야에 관한 책들이 나오는데

제가 가장 신경써서 보는 부분은 정말 쉽게 쓰여졌는가 입니다.

10대를 위한 책이라도 아이들의 지식 편차가 커서 저희에겐 쉽지 않은 책들이 많더라구요.

나름 쉽게 접해주기위해 보는건데 너무 어려우면 그렇잖아요~

또 너무 쉬우면 그림책이랑 다를게 먼가 싶고..~


하지만 이번 나무생각 출판사에서 나온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국제관계' 책은 그림도 풍부하게 들어가있고

줄간격이 넓어서 가독성도 좋은데다 이야기하듯 쓰여있어서 금방 읽혀서 좋았어요.

책 제목에 생각이 많은 이란 말이 들어가 있어 생각이 없는 친구는 어려울려나 걱정했는데 말이죠 ㅎㅎ

국제관계란 무엇인지, 국제관계는 어떻게 형성되는지 , 국제기구의 역할과 나라간의 분쟁등

국제 사회에 관해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그림들을 통해 이해하기 매우 쉬웠습니다.

어려운 용어들은 책밑에 각주로도 들어있구요^^


나무생각의 다른 10대들을 위한 책들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앞으로도 좋은 도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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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경제가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 그래서 이런 OO이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송진욱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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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씩 나올때마다 사보고있는 그래서~시리즈, 이번에 '그래서 이런 경제가 생겼대요'가 나왔어요.

첫째가 이제 중학생인데도 불구하고 경제상식이 거의 없다싶이해서 걱정했는데

이 책을 읽고 경제에 관한 기초상식좀 쌓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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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지식책을 안좋아하는데

그래서~시리즈는 만화로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설명도 한바닥으로 짧아서

부담없이 잘읽더라구요.

제가봐도 이해가 쏙쏙되고 재미있었어요~


목차를 보니 기회비용, 대체재, 유통, 국민 소득, 한율 무역 등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개념과 오늘날의 시장 경제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경제상식들이 담겨있어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이지만 내용이 그렇게 가볍지도 또 무겁지도 않아서

경제상식이 부족한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이 책을 계기로 아이들이 좀더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뉴스도 같이보고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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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분실물함 북멘토 가치동화 74
니시무라 유리 지음, 오바 겐야 그림, 김정화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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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시간표에 이은 두번째 사라진~ 시리즈 , '사라진 분실물함'이 출간되었어요.

첫 권을 너무 재미있게 봤던터라 이번권도 잔뜩 기대하고 보았는데 실망시키지 않네요~

시리즈라서 비슷한 이야기이지 않을까했는데 등장인물들도 새로 나오고 스토리전개도 달라졌네요.

하지만 재미와 감동은 그대로랍니다.

나키무라 유리 작가님, 오바 겐야 그림작가님의 책인데 그림체가 따스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히나노, 미우, 유이, 유헤이, 쇼타라는 서로다른 성격을 가진 아이들이 뉴스를 만들기위해 한 모듬이 되었는데요~

학교의 역사에 대해 조사하기로 결정하고 교장선생님에게 학교의 역사책을 빌렸는데

그 책을 분실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수소문 끝에 그 책이 외국소녀가그려진 양철로 만들어진 빨간 분실물 통에 마지막으로 들어갔고,

그 통이 통채로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그리고 그 분실물 통에 그려진 소녀에 관한 소문도 듣게되지요.

잃어버린 분실물 통을 찾으러다니면서 알게되는 친구들의 깊은 우정과

분실물 통에 관련된 사부로 할아버지의 옛 친구이야기까지..

감동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푹빠져읽었어요.

요즘 여러가지 시리즈 들이 많이 나오는데 자극적이고 판타지적인 책들은 많은데

이렇게 마음따뜻해지는 이야기는 드문것같아요.

앞으로 나올 사라진 시리즈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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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에는 마녀가 필요해 바다로 간 달팽이 25
이시카와 히로치카 지음, 송소정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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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에는 마녀가 필요해]는 이시카와 히로치카라는 일본작가님의 책을 번역한 책인데요,

마녀 판타지물이라 읽기전부터 기대되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림체가 좀더 이뻤으면 싶지만~~ 스토리는 기대만큼 재미있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오바나 제일중학교의 보건선생님이에요~

다들 민선생님이라 부르는 다정한 보건선생님은 사실 마녀였답니다.

읽다보면 알게되지만 마녀들중에 주술을 가장 많이 퍼뜨린 몇몇 만이 어떤 자리에 앉을 수 있는데,

이 마녀선생님도 보건실에서 학생들에게 주술을 열심히 퍼뜨리고 있어요.

하지만 마녀하면 생각나는 못되고 악해보이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이 민선생님은 너무나도 정의롭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계셔요.

그래서 읽다보면 주술을 퍼뜨리는 것보다 아이들을 위로하고 도와주는것을 더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이 책에는 여섯가지 챕터가 있는데요~

마녀가 중학교 보건선생님이다보니 중학생들이 어떤 고민과 생각을 하는지 알 수있어 좋았어요.

청소년인 아이들이 많이 공감하며 볼듯합니다.


태양의 마녀 코기봉봉책을 참 좋아라 하는데

이 책을 읽고 두번째 좋아라하는 마녀가 생겼네요.

재미있으면서도 공감되는 좋은 도서랍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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