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를 가늠하기가 더욱 어렵다. 따스한 햇살을 기대했는데 여름같은 뜨거운 햇볕에 깜짝놀란다. 책을 통해 힐링하려고 골라보니... 사회문제에 관한 책들이 눈에 띈다. 어두운 곳에도 햇볕이 들어 다들 밝게 변화되기를...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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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다. 하지만 날씨는 조금 쌀쌀함이 묻어나고.. 집에는 불청객 개미들이 찾아왔다. 개미때문에 짜증내며 5월을 맞이했는데... 그래도 짜증내면 나만 손해니 힐링하는 마음으로 책을 골라보았다. 와~ 새 책들이 이렇게나 나오다니... 책 표지그림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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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의 변화무쌍함을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봄이 맞나 싶을정도로 바람이 차갑다. 기분까지 조금 가라앉는 것 같아 기분전화 겸 해서 책을 골라보았다. 새로운 책들이 많이 보였다. 눈에 띄는 책들은 <나는 꽃도둑이다> 어떤 도둑인지 왠지 궁금해진다. 무엇을 훔치세요?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발전은 영원할 거라는 상상>과 <노동자의 변호사들>은 우리사회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고, <소금>과 <불의꽃>은 주말에 뒹굴며 읽고 픈 소설들이다. 내가 관심가는 책만 고른 거 같아 아이책도 한권...<우리가족을 도운 도둑> 누굴까? 혹시 꽃도둑은 아닐지...혼자 큭큭거리며 상상해본다. 역시나 책 고르는 즐거움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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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의 변덕에 몸이 적응하기 쉽지가 않다. 진정한 봄을 기다리며 책을 골라본다. 고양이가 주인공인 책과 힘든청춘들의 이야기 그리고 욕심없는 두 남자의 이야기까지... 시간여행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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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에는 어떤 책을 읽어볼까? 그 재미가 주말의 커다란 즐거움이다. 부모이면서도 늘 부족함을 느끼기에 부모로써 좀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책을 골랐다. <부모인문학>과 <엄마 딸 마음여행> 그리고 고양이가 인상킾어 고른 책 한권. 역시 고양이는 귀엽다. 강풀의 책 <안녕, 친구야>에 나온 고양이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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