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다. 하지만 날씨는 조금 쌀쌀함이 묻어나고.. 집에는 불청객 개미들이 찾아왔다. 개미때문에 짜증내며 5월을 맞이했는데... 그래도 짜증내면 나만 손해니 힐링하는 마음으로 책을 골라보았다. 와~ 새 책들이 이렇게나 나오다니... 책 표지그림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