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모르게 아이들 책에 눈길이간다. 눈이가요 눈이가 아이들책에 눈이가요... 그래 어른들 책에서의 힐링에 지쳐있는지 아이들 책의 신선함이 오히려 반갑다. 데미안은 학창시절 읽고는 그 의미가 뭔가 고민도 했었는데... 다시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 데미안 외에도 알록달록한 표지를 뽐내는 아이들 책이 내 눈을 잡아끈다. 내가 간다...책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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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공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어쩌면 공부라는 것에서 자유로이 살 수 있는 때가 있을까? 공부에 관한 책들도 쉼없이 나오고 있지만...정작 공부를 잘하는 것은 자기자신에게 달려있으니... 공부에는 샛길이없다. 공부에는 지름길이 없다.. 우공이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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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떠나기에 적당한 때는 없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늦었다고 생각하며 다음을 기약한다면 영영 여행은 떠날수 없을지 모른다. 책을 고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떠날까?.. 스케치를 하며 여행하는 것도 좋고, 우연하게 마주치는 곳으로 가는 것도 좋고... 여행기를 담은 책을 가방에 담고 떠나는 것도 좋을 듯...그러고보니 안좋을 것은 없다. 걱정은 집에 고이 모셔두고 바로 출발하자.

여행의 묘미... 우연함. 그리고 알수없는 일들... 그게 여행이 주는 즐거움, 설렘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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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한다. 그말만큼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는 엄청난 변화를 보였다. 아니 지금도 변화속에 있다. 어디로 변화하는지 모르는체 간다면 미래가 더 힘들어진다. 역사는 내일을 보는 거울이다라는 말을 생각하며 책을 골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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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이라 말하는 5월. 가족이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늘 부딪치며 생활하는 가족. 그리고 가정. 늘 가까이 있기에 어쩌면 그 소중함을 잊고 사는 건 아닌지 돌아본다. 가까이 있기에 소중함을 더 알지 못하는 것일수도... 5월이 다가기 전에 가족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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