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이라 말하는 5월. 가족이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늘 부딪치며 생활하는 가족. 그리고 가정. 늘 가까이 있기에 어쩌면 그 소중함을 잊고 사는 건 아닌지 돌아본다. 가까이 있기에 소중함을 더 알지 못하는 것일수도... 5월이 다가기 전에 가족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