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느껴질 때』📚도서협찬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아이의 시선과걸어가며 길 가의 작은 것들을 관찰하는 아이의 시선으로'이상한' 순간들을 만난다. 아이들이 이상하다고 얘기하는 순간들은우리의 일상에서 만나는 작은 기적들이고무심코 지나가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는 순간들이다. 하지만 이 아이들의 시선을 따라 바라보면기적이고 이상한 일이다. 어쩌면 이런 아름답고 소중한 일들이매일 우리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을까.가만히 생각해보면..천사가 느껴질 때고우리를 보호하는 신의 손길이 느껴지는 매일이다.감사하다. 📖 우리 아이가 책 속에서 가장 좋아한 이상한 순간이상해바람이 벚나무 가지 위에 앉을 때꽃봉오리는 떨어뜨리지 않는 게- 올해 봄에 보았지.가녀린 꽃잎이라도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떨어질 자기의 때가 되어야 떨어지는 것을. #천사가느껴질때 #문학동네그림책 #뭉끄7기 #그림책추천 #문학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