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태종, 세종 때 활약했던조선 최고의 외교관으로 불리는 이예어릴 때 왜구의 침입으로 어머니를 잃었으나그 아픔을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동력으로 삼았다.대마도, 일본, 유구를 오가며 왜구에 끌려간 백성들을 구해내고조선과 일본 사이의 갈등을 조절하고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나간 것이다. 수십 차례 바닷길을 오간 것도나라 사이의 갈등과 민감한 문제에 나서는 것도위험을 무릅쓰고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의 정신과책임감에서 비롯된 것이겠다. “백성이 편히 살도록 지켜 주어야 하는 것이 나라가 할 일이다. 그 나라가 바로 서지 못해 부모 자식을 먼 이역만리까지 헤어지게 하는 아픔을 겪게 했다. 이 어찌 나라의 녹을 먹는 내 책임이 아니겠느냐!” 오늘날 나라의 녹을 먹는 이들 중에이러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이가 얼마나 될까.(많았으면 좋겠다.) 나라 사이의 외교도 결국 관계의 문제이다.신뢰로 쌓인 관계, 진실된 대화를 통해서평화적으로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었다.왜인들의 문화와 풍습을 이해하기 위해 공부했고그들을 존중하는 태도로 신뢰를 얻었다. 사람을 사랑하고 살리고 싶은 마음으로꿈을 찾고 무언가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우리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돕고 살리기 위한 일들을 하면 좋겠다.나와 다른 문화의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고때론 용기를 내어 대화할 수 있는 태도를 배웠으면 한다.그리고 내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을 복수의 태도로 해석하지 않고어렵더라도 그것을 발판으로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조선의외교관이예 #바우솔문고 #초등인물책 #초등한국사 #바우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