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 죄를 말하다 - 세상 모든 문제 이면의 핵심
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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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죄를 말하다』📚도서협찬

- 세상 모든 문제 이면의 핵심


팀 켈러가 남긴 영적 유산,
그 첫번째 프로젝트가 '죄'에 대한 책이라는 것은
생각해볼만한 문제인 것 같다.
아무런 물음표 없이 단번에 수긍되는 주제는 아니었다.


부제처럼 '세상 모든 문제 이면의 핵심'이 죄이다.
죄는 결코 가볍거나 단순하지 않다.

죄는 삶을 집어삼키는 맹수와 같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과장하는 자기기만이고
하나님 아닌 것에 뿌리를 내려 의존하는 불신앙이다.
선함과 거룩을 위장한 뒤틀린 자기 열심이기도 하고
자기 힘으로 살 수 있다는 그릇된 자만심이다.


죄를 직시해야만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과 우리에게 주신 것, 나아가 우리 안에서 행하실 수 있고 지금 행하고 계신 일을 볼 수 있다. (21)


우리는 우리의 죄를 직시해야 한다.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죄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고
자백하고 애통해하며 나의 죄를 미워하고
주님과 교제하자.

우리의 죄가 아무리 클지라도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못할 죄란 없다.




우리는 하나님을 찾을 수 없는 존재다.
그래서 하나님이 먼저, 친히, 우리를 찾아 오셨다.
우리가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길을 여셨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그분이 낸 복음의 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죄에 대한 책이지만
결국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우리의 어둠 속에서 주님의 빛을, 슬픔 속에서 그분의 기쁨을, 죄 속에서 그분의 은혜를, 가난 속에서 그분의 부요함을 발견하자. 이것이 우리의 죄를 치유받는 길이다.(241)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하나님께서 그 사랑을 보이셨다.
그래서 우리의 죄인됨도 은혜로 바꾸셨다.

오늘 성경을 보며, 하나님의 눈으로
죄인된 나를 보자.

용서받은 죄인인 나,
사랑받은 죄인인 나,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하신 일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일인지,
그 사랑을 충만하게 헤아려 누려
하나님과 친밀함 속에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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