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다, 마음을 듣다』📚도서협찬 은퇴 이후 정원을 관리하며상담 공부를 하고 있는 저자는,정원을 가꾸는 일과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일이 공통점이 많다고 한다. 정원을 가꾸는 일이나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일이나 결국 본질은 같다. 대상을 향한 깊은 배려, 그러면서도 상대가 스스로 피어날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주는 인내가 필요하다. (156) 정원을 가꾸면서 배려와 인내를 배운다.노동의 즐거움도 배우고 자신과 타인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꽃과 나무를 바라보면 자신과 대화하게 된다.잡초를 뽑고 흙을 만지는 동안 수만가지의 생각이 나도 그 끝에 피어나는 것은 고요한 평온이다. 그러다보면 내가 정원을 가꾸고 돌보듯,정원이 나를 위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25) 정원에서 위로받으며점점 더 다른 사람도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간다. 꼭 정원이 없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자신을 바로 알고공감과 이해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일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정원은 천국의 한 조각이라고 한다.작은 조각들을 모아보면 결국 그것이 우리의 삶이기도 할 것이고그 삶의 조각들을 찬찬히 바라보면 천국의 한 귀퉁이가 보이기도 할 것이다.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잘 가꾸고 돌보아일상에서도 천국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 꽃을 돌보아서 문장이 아름다울까 생각했는데, 언론계에 계셔서 글을 많이 써보셔서 그런 것 같기도..🤭 #꽃을보다마음을듣다#에세이 #샘터 #샘터사 #물방울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