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골에서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 5도 2촌부터 수익화까지 우리가 몰랐던 진짜 로컬을 즐기는 법
김현우.정태준 지음 / 트랙원(track1)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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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골에서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도서협찬

- 시골살이, 현실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하다면?

나는 4.5촌 2.5도 생활을 하고 있다.
사실 촌이라고 해도 완전히 시골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5분만 걸어가면 광활한(27만평!) 공원(이라고 쓰고 숲인)이 있는 소도시에서
자연을 벗삼아 놀고
날 좋은 날엔 하루 종일 밖에서 밥도 먹고 책도 읽는
그런 홈스쿨을 하고 있어서 이 책에서 무엇을 말하는지는 정말 격하게 공감한다.


시골 생활은 확실히 여유가 있다.
나처럼 완전 시골이 아니더라도 그렇다.
조금만 대도시를 벗어나면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직장때문에, 또 다른 여러 이유로
시골에서 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작가는 여러 사례들을 들면서 제안한다.
5도 2촌, 촌캉스, 워케이션, 가족 공동 별장(?),
그리고 각 세대 별 사례 등
유튜브('오지는 오진다' 채널 운영)를 통해 만난 여러 시골 생활의 케이스들을 소개하면서
우리에게 너도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심어준다.

도시를 완전히 떠나지 않아도 괜찮고
돈과 시간이 많지 않아도 괜찮다고.
아마 어떻게든 한 번 경험을 해본다면,
끊기 쉽지 않을 것이다.


도시 생활이 도파민이 넘치는 숏폼이라면
시골 생활은 여유가 있고 숨 쉴 구멍이 있는 책이랄까,

더 불편하고 더 느리지만
더 건강하고 더 깊은,
진정한 재미가 있다.


+ 책이 겉부터 속까지, 섬세하게 예쁘다 ㅎㅎㅎ


#나는시골에서재미있게살기로했다 #시골살이 #5도2촌 #촌캉스 #오지는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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