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바꿔 줍니다』📚도서협찬 동네에 생긴 뭐든지 바꿔 준다는 수상한 가게컴퓨터도 무능한 아빠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한 우주와실제로 남편을 바꿔 온 우주의 엄마,엄마의 소중한 추억인지도 모르고 오래된 경대를 자신의 아령으로 바꿔 온 현탁,동생 영준이 귀찮아 예쁜 동생 이슬이로 바꿔온 영민 등말도 안될 것 같지만인간의 욕망은 수상한 가게 주인의 가스라이팅에 넘어가게 만든다. 떠나고 나서야 소중한 것을 알게 된 아이들은부랴부랴 진짜를 찾아 나서는데... 가게 주인 아저씨의 약간 기괴한 분위기와소중한 것을 빼앗기고 곧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아이들을 긴장하게 만드는,동화童話가 아닌 것 같은 동화이다.그래도 끝내는 그 모든 것이 해결되고 해피엔딩이 되니 말이다. 실제로 이런 일은 없겠지만다른 방법으로라도 한 번 잃어버린 소중한 것을되찾기란 쉽지 않다.그러니 당장 눈앞의 귀찮음이나 힘듦이 아니라진짜 소중한 것과 아닌 것을 잘 구분해야 할 것이다.결국 나에게 무엇이 가치있는 것이며, 누가 소중한 존재인가를 생각해서그런 극단적인 상황이 아닌, 평소에,더 소중히 대하고 더 가치있게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한치 앞도 모르는게 인생이라,소중한 것들을 소중하게 대하지 않는다면언제 모래 바람 속으로 사라질지 모른다. + 활동지로 책 내용을 보다 잘 파악하고 독후 여러 생각들을 고민하고 정리해 볼 수 있다. #뭐든지바꿔줍니다 #어린이책 #동화책 #샘터 #샘터어린이 #물장구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