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의 피난처 (그래픽 노블)
엘리자베스 쉐릴 외 지음, 이스마엘 카스트로 그림, 언어의정원 옮김, 코리 텐 붐 원작, / 템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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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 텐 붐 (그래픽 노블)


이 책을 덮고 난 뒤에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이 책을 출간해주셔서 템북에 감사하다는 생각이었다.

신앙 위인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전유물인 듯
어린이 책으로 나오다가 절판된 책도 많던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전 세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그래픽 노블로 나오다니‼️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을 돕다가
수용소로 끌려갔던 코리 가족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그 언제보다 어두웠던 전쟁과 악의 시대 속에도
자신의 집을 내어주며 시대의 빛으로 살았던 가족,
고난 가운데서도 말씀을 붙들고 믿음을 지키며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사랑과 용서를 선택한
위대하고도 놀라운 이야기를 담아 낸다.




그리고 이것은 대단한 인간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러한 절망 가운데서도 끊임없는 소망으로 그들을 붙들어 주신
위대한 하나님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나는 어떠한 고난의 순간까지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을까?
아니 일상 속,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매순간 하나님을 의뢰하고 그분께 순종할 수 있을까?

코리와 그의 가족들의 신실한 삶을 보며
나와 우리 가족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우리의 부모 세대에서부터 우리 자녀 세대까지
내가 보고 함께 살고 있는 세대들에게
이들의 신앙의 모습이 더욱 귀감과 도전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한다.



🌱
엘리자베스 쉐릴, 존 셰릴 (지은이)
코리 텐 붐 (원 작)
이스마엘 카스트로 (그림)
마리오 디마테오 (각색)
언어의정원 (옮긴이)
템북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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