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들의 급식 시간》📚도서협찬 〈야옹이 수영 교실〉의 신현경 작가와 〈변비 탐정 실룩〉의 박소연 화가의 합작품'요즘 곰은 마늘을 먹어도 사람이 되지 않아.'라는 그럴듯한 전설(?)로 시작하는 그래픽노블이다. 단맛이 좋은 해이, 느리게 먹는 달이, 편식하는 웅이가급식 시간을 통해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다.우리 문화에서 밥은 정말 중요하다.친근한 인사는 '밥 한 번 먹자.'걱정스런 안부도 '밥은 먹고 다니니?'밥을 함께 먹는 것은 단순히 먹는 것이 아니라서로 교제하고 이해하며 함께 자라가는 중요한 시간이다.그래서 밥을 함께 먹으면서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마치 진짜 학교에서곰들의 급식 시간에 들어가있는 듯한생생한 느낌이 드는 리얼한 이야기라아이들이 더 공감을 할 수 있고감정이입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다보면첫 학교 생활에 적응해가며친구와 서로 도우며꿈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해 가는 과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곰들의급식시간 #신현경 #박소연 #초등동화 #어린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