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으로새로운 가족을 만나서함께 시간을 보내며적응하고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린그림책이예요. 아이의 시선을 따라이야기가 진행되느 것 같은데나중에 깜짝, 반전이 있더라고요. 🐰무엇이든 익어가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과정을 빼고 결과만을 바랄 수 없지요.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것은어쩌면 낯선 과정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마음을 열고서로의 거리를 좁혀가며배려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통해마침내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것을 기대하게 합니다. 우리집 어린이는 이렇게 한 줄 평을 했어요."엄마, 이 책은 별로 재미는 없는데(웃기지 않다는 말)내용은 아주 좋아요." ㅡ2025년 7월에 법이 바뀐 이후로입양 아동이 가정에 실제로 간 경우가아직 한 건도 없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마음이 참 아프고 조금.. 절망적이었습니다.가정도, 아동도 계속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속히 연결되고 시행되어이미 한 번 상처 입은 아이들이 더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때로 우리는...... 행복을 잃었다고 생각하죠.그렇지만 우리는 어떤 방법을 찾고...... 그것을 다시 꼭 껴안아요.왜냐하면,행복은 언제나...바로 우리 옆에 있으니까요. ❞ #엄마아빠가생겼어요 #입양 #그림책추천 #풀과바람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