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강해'별명은 '똥해'전혀 강하지 않은 강해는친구의 장난과 놀림을 받거나억울하지만 표현 못하고 말 못하는 일들이 꽤 있어요. 그래도 참기만 하는 강해에게 나타난 변신 가방! 변신가방은 강해 대신 소소한 복수를 해주고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줘요.“네 마음을 보호할 사람은 바로 너라는 거.” 복수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일이예요. 화를 내거나 되갚는 것이 아니라내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어렵다면, '마법의 첫마디(한석준의 말하기 교실에 나오는..)'를 익혀보고상황에 따른 말을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우리집 어린이 중에서는첫째가 좀 표현하지 않고 참는 편이라이 책을 함께 읽고 싶었어요.책을 읽으며, 무조건 참지만 말고억울하거나 속상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친구나 동생과의 대화를 통해서 상황을 잘 조정해보도록 권했어요. 한 번 시작하기가 어렵지,한 번 용기내서 시작해보면강해처럼 친구와의 관계를 더 친밀하게 회복할 수 있을거예요.'똥준'이나 '똥해'로 불러도 괜찮은,더 친근한 사이로 말이죠. #오늘부터절대안참아 #바우솔 #어린이책 #저학년동화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