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절대 안 참아!
신은영 지음, 방인영 그림 / 바우솔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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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강해'
별명은 '똥해'

전혀 강하지 않은 강해는
친구의 장난과 놀림을 받거나
억울하지만 표현 못하고 말 못하는 일들이 꽤 있어요.

그래도 참기만 하는 강해에게 나타난 변신 가방!



변신가방은 강해 대신 소소한 복수를 해주고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줘요.

“네 마음을 보호할 사람은 바로 너라는 거.”

복수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일이예요.



화를 내거나 되갚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어렵다면, '마법의 첫마디(한석준의 말하기 교실에 나오는..)'를 익혀보고
상황에 따른 말을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우리집 어린이 중에서는
첫째가 좀 표현하지 않고 참는 편이라
이 책을 함께 읽고 싶었어요.

책을 읽으며, 무조건 참지만 말고
억울하거나 속상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친구나 동생과의 대화를 통해서 상황을 잘 조정해보도록 권했어요.



한 번 시작하기가 어렵지,
한 번 용기내서 시작해보면
강해처럼 친구와의 관계를 더 친밀하게 회복할 수 있을거예요.

'똥준'이나 '똥해'로 불러도 괜찮은,
더 친근한 사이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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