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살 아들이 맡기고 간 선교 비전의 그 세 번째 기록 자녀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부모의 마음을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이 책은 14살 아들을 선교지에서 잃고그 이후를 살아온 아버지의 기록입니다. 그가 써 온 세 권의 책의 합본이라고 할 수 있는데제목에 무려토브(선한), 헤세드(언약에 기초한 은혜, 사랑)를 담았습니다. 아들을 잃은 엄청난 상황에서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서 신학교에 가고아들을 떠나 보낸 선교지로 간 아버지,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소망을 잃고 살아갈수도 있는데더 부활 소망을 붙들고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지켜보며그 일에 동행하며 살아갑니다. 결국 그는 '토브'와 '헤세드'이신 하나님을고백합니다. 날짜 순으로 촘촘하게 기록한다큐멘터리 형식의 선교일기는그가 얼마나 처절하게 그 시간을 보냈을지.. 짐작해보게 됩니다. 애끓는 아버지의 사랑은곧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연결되어또다른 많은 영적 자녀들을 품게 했습니다. 그 여정 속에서 또한 하나님의 속성을 경험하고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극한의 어려움 가운데서도하나님을 붙들고 살아간 삶을 통해우리 또한 나름의 고난 중에도 소망과하나님의 헤세드를 더욱 사모하며 기대하게 됩니다. #사랑한다현진아헤세드 #소망출판사 #북서번트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