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안의 공부한다는 것 -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 삶으로 형성되는 지혜의 영성
강영안.최종원 지음 / 복있는사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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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자체, 삶 전체가 공부입니다. (p.26)

평생 배움을 통해
새로움과 생동감을 얻으며
더 성숙한 사람으로 자라갈 수 있습니다.


'질문'으로 공부를 시작하고
공부의 본질을 존재를 형성하는 데에서 찾으며
지성과 신앙을 연결하여
인격과 삶을 빚어내고
사회를 읽어가고 삶으로 증명하는 공부


배움이란
잘 모르는 것, 익숙하지 않은 것을 수용하는
일종의 환대의 행위이며

배운 것을 덜어내고
그리함으로 다시 새로이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평생 겸손하게 배우며 자라갈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제게 배움의 즐거움 물론 있지만
제대로 된 손학=덜어내기가 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꾸역꾸역 집어 넣고 혹은
그저 관성으로 배우려하진 않았는지요.


자신과 타자의 삶에 귀 기울이고 존중하며
변화와 반응으로 배움이 곧 삶이 되는 여정을
기꺼이 수용해나가요.


자신의 배움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돌아보아야 합니다.
삶과 관계, 사랑과 책임 안에서
공부는 비로소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돌아보니 공부와 학문, 사유와 신앙의 여정 중
하나님의 선물이 아닌 것이 없었다는 선생님의 말씀처럼,
주어진 것들을 선물로 여기며 겸손히
배우고 자라고 사랑하고 서로를 책임지는ㅡ
'공부하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공부한다는 것은 질문하고, 책임지며, 사랑으로 응답하는 한 인간의 생애 전체에 걸친 형성의 여정이다.' (p.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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