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자체, 삶 전체가 공부입니다. (p.26)평생 배움을 통해새로움과 생동감을 얻으며더 성숙한 사람으로 자라갈 수 있습니다. '질문'으로 공부를 시작하고공부의 본질을 존재를 형성하는 데에서 찾으며지성과 신앙을 연결하여인격과 삶을 빚어내고사회를 읽어가고 삶으로 증명하는 공부 배움이란 잘 모르는 것, 익숙하지 않은 것을 수용하는일종의 환대의 행위이며배운 것을 덜어내고 그리함으로 다시 새로이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그래야 평생 겸손하게 배우며 자라갈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제게 배움의 즐거움 물론 있지만제대로 된 손학=덜어내기가 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꾸역꾸역 집어 넣고 혹은그저 관성으로 배우려하진 않았는지요. 자신과 타자의 삶에 귀 기울이고 존중하며변화와 반응으로 배움이 곧 삶이 되는 여정을기꺼이 수용해나가요. 자신의 배움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끊임없이 돌아보아야 합니다.삶과 관계, 사랑과 책임 안에서공부는 비로소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돌아보니 공부와 학문, 사유와 신앙의 여정 중하나님의 선물이 아닌 것이 없었다는 선생님의 말씀처럼,주어진 것들을 선물로 여기며 겸손히배우고 자라고 사랑하고 서로를 책임지는ㅡ'공부하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공부한다는 것은 질문하고, 책임지며, 사랑으로 응답하는 한 인간의 생애 전체에 걸친 형성의 여정이다.' (p.387) #공부한다는것 #강영안 #복있는사람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