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 한 마리, 하나의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600년 된 팽나무 승려, 무속 신앙인, 천주교의 순교자, 동학농민군.....조선의 시작부터 일제 강점기를 지나새만금 간척 사업에 이르기까지.. 상상할 수도 없는 오랜 시간을 지나 온팽나무 할매 이 땅의 역사와 민중의 삶인간과 자연, 삶과 죽음...이 모든 것들이 별개일 수 없지요. 하나의 작은 씨앗이 얼마나 광대한 이야기를 품을 수 있을지감히 누가 짐작할 수 있을까요, 이 광대한 역사와 자연 속에서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그러나 어민들의 절규와 수만 마리 조개가 말라가는절망적인 현장에서 그치지 않고연대와 끈질긴 생명력으로그래도 작은 희망을 전합니다. #할매 #황석영 #창비 #신간소설 #도서협찬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