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책을 읽고는진짜 이런 분이 다니엘 기도회에 나오셔야 하는데.. 했는데정말 나오셨다🤭 (책은 23년, 다니엘 기도회는 24년) '어두웠던'이라고 한 마디로 말하기도 쉽지 않은 힘든 시절을 보내며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복음의 빛을 만난 청년, 시각장애인 목회자의 기쁨과 웃음을 보며예수님을 보게 되고결국 나중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역의 길을 걷게 된다. ✨️저자에게처럼 인생 중 가장 어렵고 힘들 시간을 지날 때,하나님은 함께 하시며 사랑한다 말하신다.사명을 주시며 우리를 먼저 살리시고 다른 이도 살리라 명하신다. 그 사랑과 그 음성에 뜨겁게 반응하여 순종하고,열정으로 주신 사역을 감당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다. 어쩌면 시각장애인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할 수가 있을까.두번째 기도인 시각장애인 자매를 만나 결혼하고 싶다는 기도도절대 쉬운 일은 아닌데 말이다.(이 대목에서 정말 보통 분은 아니라 생각했다.) 그만큼 그들의 마음과 형편을 알고 싶고그들을 어여삐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싶어 구하는,하나님께서 기뻐하신 기도였을 것이다. 이후 예쁜 아내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배워가고시각장애인을 위한 사역의 지경을 점차 넓혀 갔다. 그럼에도 지금도 쉽지 않은, 좁은 길일 것이다.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사회적 약자에게 닿는 그 걸음을묵묵히 열심으로 걷고 계신 저자 목사님을 응원하며더욱 그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게 된다. + 언제나 크고 작은 관계의 문제들이 가장 어렵다.내가 이것을 계속해서 간직할 수 있을까.. 주여...🥹📖 p.225 '그러니 나를 봐서라도 그들을 용서 해라.'......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보다 더 쉽다는 것을. ++ 재독하며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의 가사가 떠올랐다.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당신은 혼자 걷는게 아니라고,삶으로 말씀하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감사하다. 우리를 혼자 두지 않으시고 늘 지키시며,함께 걸으시는 주님과빛 가운데로 걸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 #빛가운데로걸어가면 #정민교 #세움북스 #al소리도서관 #시각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