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를 알면 여행이 보인다 - 청소년을 위한 세계 여행 가이드 창비청소년문고 44
최재희 지음 / 창비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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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을 위한 세계 여행 가이드
  
  
현직 지리교사이자 EBS강사인 저자가 안내하는
보다 깊이 있는 세계의 여행지.
'청소년을 위한'이 붙지 않아도 되었을,
어른들에게도 정말 좋은 여행 가이드 책이다.
     
   
'지리'라고 하면 자연 지리와 인문 지리로 나뉘는데
지형, 기후, 경제, 인구, 문화, 지도 등을 포함한다.
그리고 저자는 문화의 많은 영향을 준 역사까지 곁들여 설명하고 있어서
어느 한 지역을 다양하고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물론 유명 관광지에 가서 구경하고 사진을 찍는 일 이상의 의미를 찾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좀 더 알고 보는 것이
그것을 더 잘, 정확하게 보는 방법이다.
단순히 사진만 남는 여행보다
의미와 견문이 넓어지는 여행이 더 좋지 않을까.
  
  
    
당장 여행을 떠나지 못하더라도
저자의 촘촘한 안내에 따라서 간접 경험으로 시야를 넓힐 수 있고
언젠가 직접 보고 느낄, 꿈을 꿀 수 있다.


지금의 우리보다 훨씬 더 세계 시민으로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전이 되기도 하고
교과 학습 자료가 되기도 하고
언젠가 떠날 여행의 출발점이 되기도 할 것이다.


지리를 알면 여행이 보일 뿐 아니라
세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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