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이 많은 두더지는친한 토끼의 파티에 초대를 받는다.토끼는 좋지만모르는 친구들도 많이 올텐데...하며 고민에 빠진 두더지갈까..? 이번에도 안 가면 토끼가 서운하겠지?말까..? 아는 친구가 토끼 뿐이라 어색할텐데? 토끼 집에 가는 길에도 생각이 왔다갔다마음이 갈팡질팡어떻게 하면 좋을까?고민하면서 도착한 토끼 집 앞에서결국 돌아서게 되는 두더지 🥹🥹🥹 안 돼에 ~~~~~~~~책을 읽던 아이가 소리를 냈지만두더지는 돌아서고야 말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돌아 선 친구가 두더지 혼자만이 아니었던 것!!! 비슷한 것을 직감적으로 안 두더지와 스컹크는좋은 친구가 된다😊 💚힘들지만 용기를 낸 두더지와그런 두더지의 마음을 알고 서운해 하지 않는 토끼.오히려 스컹크와 친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어떤 친구가 나와만 친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들 때도 있다.그 친구의 성향과 관계없이 내 말을 따라 줬으면 할 때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진정으로 친구를 위한 마음이 아니라는 것!나의 이기심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자. 그리고 어떤 친구에게 쉬운 것이나에게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우리는 그냥 다른 것일 뿐,너무 자책하지 말고그래도 한걸음만 더 나가는 용기를 내보자.그러다가 너무 힘들면 중단할 수도 있는거라고마음을 편히 가져보자.설사 시도하고 완성하지 못하더라도생각보다 더 좋은 것이 나타날지 모른다. + 내용도 내용이지만 한 장면 한 장면을 꼼꼼히 다양하게 보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다! #두더지의조금용감한하루 #책읽는곰 #용기 #그림책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