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을 만드는 연구원인 모두씨동물 실험을 한 것이 마음에 걸려서100마리 중 마지막 한 마리의 토끼가 남았을 때그 토끼를 데리고 도망치고 만다. 미안한 마음에 토끼가 자유롭게 살 수 있게 해주려고 길을 나섰다가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를 깨닫게 되는데... 토끼에게 '안녕'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모든 존재가 안녕하기를 바라며건강하게 구운 빵을 준비하는 빵집 <모두의 안녕> 처음에는 사람들이 찾지 않지만 동물들이 찾게 되고한 두 명 찾은 사람들이 빵을 먹으며모두씨의 마음을 느끼며좀 더 씩씩해지고 좀 더 다정해지며서로의 안녕을 위하는 존재가 된다. '동물 실험'이라는 아이들에게는 다소 무거운 주제로 시작하였으나동물도, 자연도, 사람도모두 안녕하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지는다정하고 따스한 책,모두씨의 빵에서 느껴지는햇볕과 바람과 자연이 이 책에서도 느껴지는 것 같다.모두씨처럼 자신의 방식대로, 자신의 재능과 은사대로서로를 위하고 이롭게하는 그런 사회를우리 모두가 만들어가길 바란다😊 🔖p.21 "작물한테 해로운 게 사람한테 좋을 리가 없잖아요. ...이름 모를 풀들도 저마다의 능력이 있는 법이거든."🔖p.32 "네 마음껏 해 보렴."모두 씨는 토끼의 뒤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었어. #모두의안녕 #박주혜글 #김승혜그림 #어린이책 #그림책 #동화책 #샘터 #샘터어린이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