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언어들 - 전도서가 말하는 잘 산다는 것 언어들
김기석 지음 / 복있는사람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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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는 ‘헛되고 헛되다‘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려주는 ‘지혜서‘이다. 전도서의 지혜를 아름다운 언어와 정갈한 문학의 예시로 풀어낸 김기석 목사님의 섬세하고 다정한 내공! 전도서와《지혜의 언어들》이라는 지혜의 샘에서 지혜의 언어들을 길어 올려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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