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23시간 나의 예수와”라고실수로 오타를 쳤는데,어쩌면 그게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24시간 예수님과 함께 살고 있나요?23시간은 예수님과 함께 살고1시간은 내 마음대로 살고 있지는 않은지,아니 어쩌면 그 정도의 비율이면 양호한 편인건지,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에 대해서 말합니다.두포터 어떤 목사님의 나눔처럼제자가 되는 것은내가 제자인가보다,내가 누구의(무엇의) 제자인지가 중요합니다.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우리는 이미 많은 것들을 알고, 하고 있습니다.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덜’하는 것입니다. ➖️평범한 보통 한국인인 저는 많은 것을 하며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그래서 예수님을 따라 살기 위해서무엇을 하지 ‘않을지’에 초점을 맞추고 적용하려 합니다.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에 나온 것처럼바로 시작하겠습니다.그냥, 첫 발을 내딛겠습니다.그리고 하다가 잘 안되더라도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틀에 박힌 방법론이 아니라자신만의 루틴과 수칙을 찾으라고 하고매일의 삶의 방식을 제안해서 좋았습니다. #24시간나의예수와 #존마크코머 #두란노 #실천적제자도 #우리정말예수로살아보자 #두포터 #두포터14기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